직원이 아무도 없는 종일 혼자 근무하고 있는 개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사무실에 잘 안나오는 분이구요.
초기에는 인수인계 못받은 업무 부분에 대해서는 사장한테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만둔 분이 다 알려주고 나간게 아니라 핵심적인거만 알려주고 나가서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즉 업무를 모르니 고전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직원 업무 사장님이 알지를 못하니 물어볼 수도 없고..
이런 말 들은적도 있습니다. 모르는건 창피한거라고..
제 앞전에 그만둔 여직원은 인수인계 3일 받아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3일 받았구요.
그만둔 분 말에 의하면 구인광고 올린지 두달만에 제가 왔다고 합니다.
인수인계 해주는 중에 2일 나오고 안나오고 또 구했더니만 3-4일 나오고 안나오고 면접 오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안오고..
그러다가 제가 왔는데 이 분도 더이상 나한테 인수인계 해줄 시간이 없어서 3일 일 알려주고 그만뒀습니다.
제가 3일 일을 배워보니까 턱없이 부족 하더라구요.
3달동안은 혼자 독학 하면서 일을 알아 갔습니다.
일년 가까이 다니면서 알게된 업무노하우, 노트에 업무적인거 잊어버릴까 싶어서 생각날 때 적어둔 즉 기억 안날 때 보려고 적어둔 내용들 이런 것들까지 새로올 분한테 구체적으로 다 알려줄 필요는 없는거죠?
저도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또한 사장님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도 적지 않구요.
사장님이 좋은 분이셨다면 새로올 분한테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나갈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 마음은 전혀 안생깁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앞에 여직원만큼만 딱 그만큼만 핵심적인 즉 큰 틀만 알려주고 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올분한테 인수인계를 몇 칠동안 알려주고 어느선까지 업무를 가리켜드리고 그만들 두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