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산업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정부 지원 없이, 오너십 변화 없이,
혁신으로 일어선 사례는 KT가 유일합니다.” 라고 말하며 연설을 시작했는데요.
이석채 회장이석채 KT 회장이 6월 1일 KT와 KTF의 합병 4주년을 앞두고 30일 오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고합니다.
이 회장은 “지난 4년, 독점이 사라진 비즈니스 영역에서 굴지의 재벌들과
경쟁하면서도 굳건히 성장한 우리는 기업 거버넌스의 대안이 되고 있다”면서
“KT의 성공은 한 기업을 넘어서는 것이니, 역사의 가치를 높인 주인공이란
자신감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회장 직속의 신문고를 만들것을 밝혔는데요,
\최근 LTE 서비스 부진을 의식한 듯 영업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내놨다고합니다.
이석채 회장은 “전시상황이다 보니 직원들이 절실하게 느끼는 아이디어도 많고,
회사에 긴급히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적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지만
여과 없이 받아들여지기는 기업문화에 한계가 있다”면서
“누구든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탄없이 할 수 있고,
비밀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회장 직속 하에 신문고(申聞鼓)와 같은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힘들수록 단합된 힘으로 돌파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KT의 저력을 믿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다시 한번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