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약속대로 오늘은 제가 전역후에 겪었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귀신이야기는 아니고요 실제 겪은 섬뜩한이야기입니다.
때는 2010년도 6월쯤?
당시 본인은 일을 하고 있었음. 취직은 아니고 장기 고수입 알바라고 해야되나.
어쩄든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던 본인은 잦은 야근으로 여친과 자주다퉜음.
결론만 말하자면 그후 1주일뒤에 헤어짐 ㅋ
그날도 새벽1시쯤 집근처로 오면서 계속 티격태격했음.
우리 동네는 그 흔한 가로등도 잘안비추는 으슥한곳이 많음.
차가 촘촘히 주차되어있는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어떤 창백한아가씨가 나에게 계속 말을 걸었음.행색을 보아하니 눈이 풀렸고 옷도 헝클어진게 술에 취한듯보였음.
저기요 저기요
여친이랑 싸워서 기분안좋은상태서 누가 귀찮게 하니 더 짜증이 났음.
왜요죄송한대 차아래에 제 핸드폰이 떨어져서 그러는데 주워주실수 없나요?죄송해요 바빠서요
라고 말하고는 난 계속 여친과 싸움.
그러면서 지나가는데 뒤에있던 여자가 나에게 쌍욕을 시전함.
그래서 깜놀해서 뒤돌아보니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못본 그여자 손에는 칼이 들려져있었음.
그러고는 나에게 달려오는거임. 난 전력질주로 도망갔고 곧장 파출소로 달려감. 신고를 하고
파출소에 앉아있는데 한 30분지낫을까? 경찰이 그여자를 잡아옴
알고보니 그여자는 약물중독 상태였다고함. 남자한테 성폭행당하고 남자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나...만약에 내가 차아래를 봤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