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 글을 올린적이 많지 않아서 글을 잔망스럽게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몇 글 읽어보니 음슴체(?)로 쓰길래 저도 흐름에 따라 음슴체로 가겠음.
저는 올해 칼졸업하고 인턴으로 근무하는 스물넷먹은 흔녀임.
나름 캠퍼스에서 CC도하고 많지는 않지만 4년내내 연애를 하긴했음.
하지만 내 이성의 공급처는 학교였나봄ㅠㅠ
졸업과 동시에 남자가 끊김. 어쩜 이럴 수가 있는 지 모를정도로 남자가 주변에 한명이 없음.
아. 남자있긴함. 다 짝있는 남자, 아니면 전 남친의 친구들.아니면...회사직원분들...ㅠㅠ
심지어 나이도 지긋한 5-60대....절망적임.
그래서 이것저것 솔로의 생활을 보람차게 보내기위해 이 운동 저 운동, 이런 취미 저런 취미도 가지고 메마른 삶에 양분이라도 들이부어볼까 독서도 해보고 메마른 감정에 연애세포라도 재생시키기 위해 영화도 보고 하는데 요 외로움이라는게 쉽게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니였음.ㅠ
그래서 이제부턴 남자를 찾아보자라고 적극적으로 나서보지만!!!
진짜 여자만 몰고 다니나봄 ㅠㅠ남자가 없음....
그래서 20대 남자분들에게 묻고 싶음!!!!
도대체 6시이후부터
어디에 주로 계시는거임?
좀 알려주삼ㅜㅜㅜ. 집앞에 공원에서 운동하는데도 다 여자들뿐임.ㅋㅋㅋㅋ
진짜 하늘이 올해는 연애하지말라고 동네남자씨를 마르게 했나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