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짜잘짜잘한 일이 많았더래서 늦게 업댓하는점 정말정말 죄송해요...ㅠㅠ
그래두 최대한 빨리 업뎃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관심! 많은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읽어보고있어요~~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꽤 있다는걸 알아서 너무 반가웠고~
저처럼 쌤을 짝사랑하는 분들도! 모두모두 저처럼 잘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재밌다고 해주시는분들!!!!!!!!
사랑해요...♥ ![]()
이번편만 에피소드편을 하고~ 다음편부터 본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5.
쌤이랑 내가 조금 많이 가까워지다보니
쌤이 학원 끝나고 먹을꺼도 되게 자주사줌 ㅋㅋ
나뿐만이아니라 내 친구무리들??
내가 친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얘네랑도 엄청가까워짐ㅋㅋ
그리고,, 나는 수줍음으로 인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멀어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보통 평일에 학원이 끝나면 10시인데
우리 학원은 애들마다 담당이있음 ㅋㅋ 근데 나랑 내친구 하나가 뒷정리 담당이어서
항상 거의 마지막으로 나가게 됨
엄청오래걸리는건 아니고 간단하게?
그러다보니 어쩔땐 쌤들이랑 같이 퇴근할때도 많음ㅋㅋ
그럼 가끔 로이쌤이 수고했다고 맛난걸 사줄때가 있음 ㅎㅎ
그근처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ㅋㅋ
로이쌤 덕분에 우리는 밤 10시에 4번째식사를하게됨ㅋㅋㅋㅋ
로이쌤은 우리를 포동포동하게 만든 주범임............ ![]()
항상 먹고나면 로이쌤 차로 애들을 데려다주시는데
두명은 그 근처에 살고 나머지 하나랑 나는 우리동네임ㅋㅋ (그때 그 카페친구 ㅋㅋ)
특히 내가 마지막!! 이어서
나는 항상 마지막으로 내림ㅋㅋ 근데 친구들이 그걸 눈치챈후로는 날 항상 조수석에 앉힘..ㅎ..
그래서 항상 마지막엔 로이쌤이랑 나랑 둘이남게됨,....
으흐흫ㅎㅎ![]()
ㅋㅋㅋㅋ 본론으로...
그중 제일 갑인 에피소드는 정확히 날짜는 기억이안나지만 꽤 더운날이었음ㅋㅋ
그날도 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로이쌤이 사준 얼린생딸기쥬스?? 같은걸 먹음
마지막 친구가 내리고 나서 나는 계속 말없이 그거만 빨대숟가락으로 열심히 퍼먹고잇엇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앞차가 급정거를 한거임 그래서 나도 앞으로 홱 쏠렸는데
로이쌤이 팔을 뻗어서.... ㅎㅎㅎㅎㅎ 막아주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그게 습관인거 같았음 평소에도 조금 차가 급하게 멈춘다싶으면 팔을 뻗었다가 다시 핸들을 잡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매력 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근데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내가 딸기얼린생과일쥬스! 를 먹고있었잔슴....
ㅎ..핳..하ㅏ....
그게 완전 촤아아아앆!!!!!!!!!! 하고 다 엎어진거임...
그래서.. 나는 ㅋㅋㅋㅋㅋㅋ 온몸에 딸기쥬스가 잔뜩 묻음.. 물론 로이 쌤 차에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웃고 로이쌤도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ㅋ...
내가 너무당황해서 막 아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 안절부절거리고 있는데
로이쌤이 구석에 차를 세우고 차 주머니?.. 모라하짘ㅋㅋㅋ 거기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내 손에 말없이 쥐어줌.. 나는 쌤이 정말 화났을거라 생각해서 더 멘붕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차에 다 쏟아버렸으니..
로이쌤의 얼굴을 쳐다볼수가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걸 쥐고 내 몸 닦을생각 안하고 차를 구석구석 닦는데 갑자기 로이쌤이 내 두 손을 낚아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놀래서 ㅇㅁㅇ...이러고 로이쌤을 보고있는데 로이쌤이 자기가 들고 있던 물티슈로 내 손을 구석구석 닦아줌...
진짜 막 만지작만지작..미끌미..ㄲ............
아 변태같다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그렇게 닦아주면서
"차말구 니 닦으라구 준거야"
그래서 그대로 ㅇㅁㅇ..표정으로 아...그러쿠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너무 변태같지만...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내가 표현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아마 현실은 그냥 몇번 닦아주다가 내손에 쥐어준거일거임...........
근데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내기억속에 저것이 사실임.............만지..ㅎㅎ.ㅈㅏㄱ..ㅈㅎ..ㅎ.ㅈ!!!
!!!!!!!!!!!!!!!!!!!!!
그때 내가 반팔 반바지를 입고있었더래서 옷은 어떻게 처리할수가 없었고 다리에 묻은걸 닦고,
옷에있는건 대충 덩어리들만 치워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름 아끼는옷이었는데.. 버렸음...![]()
그렇게 다 닦고나서 ㅋㅋㅋㅋㅋㅋ아 너무죄송해서.. 다시 차를 닦으니까 ㅋㅋㅋㅋ
로이쌤이 막 웃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어요~ 쌤이 그건 다 알아서 치울게 ㅋㅋㅋ"
"...죄송해요...진짜....."
"너가 뭐가 죄송해~ 아까 그 차가 급정거해서 그런건데~ 난 오히려 지금 너가 그러고 들어가면 너네 어머니께서 화 많이내실까봐... 내가 더 미안하지."
"아- 괜찮아요!"
했더니 그럼 너 혼날거아냐!! 하면서 한번더 머리를 쓰담쓰담...ㅎ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우리 집 앞에 내려주시고!
미안하다는 한마디와 함께 저 멀리 가버리셨음.........☆
6.
이건 거의 다음편에 나올 상황에 가까워졌을때임
그림그리고 있는데 로이쌤은 내 옆자리 애를 봐주고계셨음
그래서 그 옆자리애랑 로이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뭔 말을 하다가 그 애가 ' 진리는 쌤 완전 싫어해욬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얘기가나왔나봄
나는 그때 엠피를 듣고 있어서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참 내가 집중해서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엠피가 빠지는 느낌이남
깜짝 놀라서 옆을 쳐다보니까 로이쌤이 나를 빤-히 보고있는거임
그래서 왜..왜요? 이러니까
"진리야 너 쌤 좋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물어봄
아니근데 저게 앞내용까지들으면 괜찮을텐데
귀에서 뽑자마자 저런소리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장철렁해가지고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쌤만 바라보고있었음ㅋㅋㅋ진짜 손이 덜덜덜 떨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구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그 여자애는 내가 로이쌤을 좋아하는지 몰랐음ㅋㅋㅋ
근데 내가 한참동안 말 안하니까 로이쌤이 약간 당황한표정? 짓고 그여자애가 깔깔거리면서
"거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으니까 대답을 못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로이쌤이
"헐 진리야 쌤 싫어..?"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거기서 당황해가지고
"아뇨??!?!? 저 , 저 쌤 좋아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야 뒷이야기를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자리에서 자지러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순간엔 진짜로 모든 애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저런거 물어본줄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름....ㅋ..............ㅋ...ㅋㅋ.............
7.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ㅊㅍㅊㅅ 사탕임ㅋㅋㅋㅋ
특히 나는 딸기우유맛? 그걸 제일좋아함ㅋㅋ
근데 전에 쌤이 그걸 들고있는거임 (좋아하기전에)
그래서 그때 내가 막 계속 달라고 찡찡대면서 제가 그거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거라고
계속찡찡찡찡대니까 뚝!!!뚝해!!!!!!!!! 이러면서 내 손에 사탕을 쥐어준적이있었음ㅋㅋㅋ
근데 쌤이 정말 사소한걸 잘 기억하나봄..ㄷㄷ 집도 그렇고..
그러고 나서 반년이넘게지났는데 ㅋㅋㅋ 그 내가 뒷정리 담당이라서 그날도 뒷정리를하는데
내가 그날이 마법의 그날이어서 배가 너무 아팠슴... 근데 내가 그게 단순히 배만 아픈게 아니라 속도 안좋고 그래서 그날도 속이 메스껍고 너무 아팠음
그래서 그날도 속이 안좋은데 담당이 둘밖에없으니까.. 그냥 하는데
하필 그날 무거운걸드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프다고 빠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무리해서 들고..
나는 정말.. 토가나올것같았음.....................
그래서 그걸 들고나서 긴의자? 같은데에 쓰러져있으니까 쌤은 내가 힘들어서 그런줄알고
쌤이 아이스크림사줄게~ 이러면서 집가려고나와서? 편의점에 데려감
근데 나는 진짜 너무 먹기가 싫어서 안먹겠다고함 그러니까 왜그러냐고 니가 먹을거를 거절하는건 처음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아프다고 했더니
그걸 왜 이제야말하냐고!!!!!!!!엄청 뭐라하면서 진작 말했으면 보내줬지!!! 하는데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로이쌤이라도 시끄러우니까, 머리가 막 울리고 짜증이 나려는거임..
날 걱정해주는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
무튼 이 호구같은 나는 표정을 굳히고 아무말도안함
그때 내 친구는 이미 아이스크림을 고르러 갔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아이스크림을 갖고오자 로이쌤이 그걸 집어서 계산대에 올려놈
그래서 나는 그냥 밖에 먼저 나가있었음
그렇게 밖에서있는데 내친구랑 로이쌤이 편의점 안에서 나옴
그래서 친구랑 가려고 하는데 로이쌤이 갑자기 날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뒤돌아보니까 손! 하는거
그래서 ..? 이러고 쳐다만보고있으니까 손!손! 이러길래
손을 내밈ㅋㅋㅋ
그랬더니 자- 진리야 이제 눈감아봐~~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물어보고싶었는데 말하기도 힘들었고 빨리빨리 끝내고싶기도해서
손 내민채로 눈을 감으니까 내 손위에 뭔가 툭 떨어지는거임
...?
그래서 눈을 뜨니까 로이쌤이 천사표미소! 를 지으면서
"선물이야~ 진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거잖아~ 이거 먹고 아픈거 빨리 나아"
하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딸기우유맛? ㅊㅍㅊㅅ......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너무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그걸 보는데 막 눈물이나려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울지는 않고 걍 울먹울먹거리니까 쌤이 당황해서 왜그래!! 왜..!!!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알고있었어서 막 괜찮냐고 많이아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진짜 감사하다 그러고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진짜 너무 아까워서 아직도 못먹고.. 내 선반위에 조용히 모셔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