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와 별거한지는 두달.
저랑도 아기 갖기 전에는 혼인신고 죽어도 안한다고 했던 여자 입니다.
별거가 길어질수록 후회만 되고 힘들었지만
어제 그사람 싸이 비번을 기억해내고 들어가게 되었는데..
일촌 파도 타다가 알아버린 사실이..
결혼 한 사진이 있네요..
그 전에도 의심은 했었지만 혼인신고서 떼오라 했는데 미혼이더군요..
그래서 물증이 없기에 무슨 개소리냐는 욕만 먹었드랬죠..
그사람과도 혼인신고 안하고 결혼식만 한거죠..
아는 경찰있다고 자랑스레 얘기 하더니만..그남자도 지 남친이였고..
아..하..돌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