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저희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매우 특이한 학교입니다 통합학교라고 봐도 되는데 저희 학교 교육과정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 한 특정학교를 길게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 13년간 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이집 나왔고 초1때부터 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숙사도 마찬가지죠 초1때부터 고1까지 10년간 기숙사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허구니 추측이니 그런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을 듣기가 이제는 지겹습니다 그리고 왜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야 말하는지 그런 의문점을 갖고 계시는분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 건데 만일 교육과정이 이렇다는 것을 말한다면은 여러분들은 애초부터 믿기 힘들거나 등질 것 같아서 애초에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교육과정이 어떤지 털어놨으니 여러분들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지칩니다. 호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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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장문의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제가 2010년 때부터 안좋은 일을 크게 겪고 지금은 2010년 때의 일때문에 약간 불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0년 때에 있었던 일때문에 지금도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2010년 때 겪었던 일들을 하나 씩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처음에 2010년 때에는 제가 중3이였는데 중3이 되고 학기 초부터 나쁘지 않게 생활을 했습니다 친구들과는 그럭저럭 보냈죠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여자분이셨는데 저희 반을 맡게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반을 이끌어나가시는데 의욕이 앞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중3 이전까지의 담임선생님들과 달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 학생과 1:1방식으로 가벼운 상담이였죠 저도 가벼운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반에서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은 저와 가벼운 상담중일 때 공부가 힘들지 않느냐? 공부하는 게 자랑스럽다 등등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순간의 담임선생님을 보고 담임선생님에게 호감이 가게 되었죠 걱정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서가 불행의 시작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의 일이 불행의 시작일줄은 몰랐습니다 가벼운 상담을 마치고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나쁘지않게요 평범하게 생활을 했습니다 근데 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우리 반중에서 저만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일찍 학교에 등교할 수 있었죠 평소처럼 수업시작 전에 담임선생님과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불편한 점을 느꼈습니다 우리 반 친구중에 A와 B라는 친구가 있는데 둘다 성별은 남자인데 담임선생님이 A친구에게 잘해주면 제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B친구에게 잘해주면은 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집니다 불안하게 느껴지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수상하게 여겼지만 "담임선생님이 왜 B친구에게 잘해주면 나는 불안하지 않지?"라는 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왜 담임선생님이 A친구에게 잘해주면 그 순간 불안하게 느껴질까?"라는 식으로 자주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저는 이유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A친구에게 잘해주면 저에게도 잘해주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말보다는 제가 불안한 그 기분을 없애기 위해서 행동으로 하기도 했었습니다 행동으로 어떻게했는지 궁금하실 수 있으실텐데 담임선생님이 A친구에게잘해주면은 저는 담임선생님 곁으로 가서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불안한 기분이 없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담임선생님은 귀찮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는데 심하게 저를 멀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참 제가 보기싫은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잘해주거나 조금만 신경써주시지만 A친구에게는 저보다 뚜렷하게 잘해주고 신경써주더군요 그래서 그때 제가 뭐라고 말을 했었는데(기억 안남ㅠㅠ) 그때 선생님의 답변은 대략 이랬습니다 "내가 만약 너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어떨까? 싫지? 그러니깐 관심주는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해"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는 "그래 맞는 말이야"라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또 저에게는 별로 잘 안해주고 A친구에게 저보다 더 잘해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 저는또 불안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가 담임선생님께 행동이였는지 말로 했는지 저에게도 신경써주라는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의사표현은 분명히 제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똑같은 말이였습니다 "내가 너에게 관심을 안주면 행복하겠니? 그랬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 순간부터 이 말을 듣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하는 것도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 그리고 너무 강제적이거나 강압적인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을 겪고있는데 그 일을 고려하지않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무래도 저는 별로 잘 안해주고 친구에게는 저보다 더 잘해주고 난 뒤에 담임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시니 뭔가 그런 말을 하기에는 아닌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면서도 저에게는 별로 잘해주지 않고 A친구에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신경쓰거나 걱정도 A친구에게 더 많이 하구요... (B친구에게도 걱정해주거나 신경써주기도 했는데 B친구에게도 해줄때는 불안한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담임선생님은 A친구에게 더 신경쓰거나 더 걱정해주는 모습이나 잘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불안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 기분을 없애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없애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불안한 그 기분을 없애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A친구에게 잘해줄 때마다 그 기분을 계속 겪었고 또 나중에는 담임선생님께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습니다 변한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전히 불안한 기분을 겪으면서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편찮으셔서 일찍 집으로 들어가시는 날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집에 들어가셨는데 그 날 점심시간 되었을 때 저는 급식실에서 반 친구들과 같이 점심먹고 있었는데 그때 어느 한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거기서 한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많이 편찮으시니깐 힘들게 하지말라" "특히 너(저를 말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들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뭔...." 약간 어처구니 없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분명 고의적으로 불편하게 해드리기보다는 제가 불안한 그 기분을 없애고 싶어서 그랬던 것인데...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불편하게 학교생활을 하고있는데 저에게 돌아오는건 부정적인 것뿐이라니.... 억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제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체 하신 말씀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막막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난 다음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저는 제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분노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기숙사에서는 학생과 기숙사를 맡는 한 남자 선생님이 계십니다 당연히 요리하시는 선생님도 계시구요 그런데 제가 알게된 사실은 제가 기숙사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기숙사 맡는 남자 선생님이 담임선생님께 다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이것은 엄연히 사생활 침해에 속하는 것이고 저는 기숙사 생활을 8년 이상 했었는데 그 8년동안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뭔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경우는 기숙사에서 매우 특이하거나 특수한 상황이 벌어졌었을 때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 까지 다 말한 것은 엄연히 사생활 침해가 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항의를 했었지만 나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여전히 사생활 침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긴 글을 읽기 귀찮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중3이 되고 불편한 담임선생님 만남
-담임선생님의 불편한 모습에 나는 학교생활하기 불편해짐
-기숙사 선생님이 기숙사 내에 일일이 어떻게 지내는지 담임선생님께 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함
다음 해 고1이 되고 난 후에는 중3때의 담임선생님은 다른 학교로 가셨습니다 이때는 기숙사가 없어지고 저는 중3때처럼 불편한 학교생활을 하지 않게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고2 때는 중3때와 전혀 다른 선생님이 담임을 맡으셨고 중3때의 담임선생님은 다른 학교에 있는데도 중3때 기숙사를 맡으셨던 선생님(원래 과목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이 학교 내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중3때 처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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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오늘 학교에서 사회수업을 받는데 전두환에 대해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삼육교육대'라는 용어가 나왔는데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서 '삼육교육대'에 일한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해서궁금했는데 중3때의 기숙사선생님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럴법도 하네...' '에효... 비인간적인 사람이 될꺼면 곱게도 비인간적인 사람도 될 것이지 왜 드럽게 비인간적인 사람이 된겨?' 라는 식으로 선생님을 비난했습니다 학교선생님들은 눈치를 매우 빠르신건지 제가 비난한 사실을 알고 저를 나쁘게 보는 듯한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내 심정이 어떤지 1초라도 빨리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꾹꾹 참고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 전 억울합니다 전 아무런 이유없이 비난을 한 것이 아닙니다. 분명 저는 일반적으로 잘못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저의 잘못된 점만 비판하고있고 기숙사맡았던 선생님의 잘못은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네이트 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전 억울합니다 저에게만 잘못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심정이 어떤지 저를 비난한 선생님들 앞에서 새끼손가락을 절단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못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런 일을 겪는게 옳은건가요? 분명 중3때의 담임선생님과 기숙사를 맡았던 선생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