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잠못들고 드문드문드는 니생각에 또 여기서 이렇게 글쓰고있다오늘은 한달전만해도 너볼수있다고 서로 볼수있다고 좋아하다가 내가 또 장난으로 안간다하면 너도 삐져서 오지마라고 그냥 바로가라고 했지ㅋㅋㅋ진짜 웃기다 쓰리고.. 너랑일분일초더있고싶어서 니얼굴 조금더 못새긴게 후회가되서 마지막으로 너본날 니가 나보러 다시나온다했을때 아니라고 다음에보자고 했던게 너무 후회가되네 그냥 나오라할껄 나오라해서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을걸 니얼굴 조금더보고 니손조금더잡고있을걸 언제까지나 내옆에있어줄것만 같았던 니가 이젠 다른사람품에서 나랑했던거 하고있을생각하고 자기전 다른사람이랑 연락하다 잘자라는말해줄생각하면 화가나는게아니라 내가 왜 더잘해주지못했을까 하고 눈물이나 니가 딱 한달전 헤어지자고안했으면.. 열흘만 더참아줬다면.. 하고 혼자 니가다시와줄것만같은 그런생각을하곤해 요즘 꿈에 너만나온다 자다깨서 다시자도 니꿈 니생각 니얼굴 정말 왜이럴까 다른사랑하고있을 너인데 니가 이거 안보고 볼수없음에도 니성이니셜만봐도 들어가서 내용보고 우리이야기가 아닐까..내이야기가아닐까 하고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고를 이제 한달째야 중간에 연락이닿았을때 내가 한번더 잡았더라면..솔직히 두려웠어 그만만나자라는게 참 슬프다못해 아려오더라 앉으면 눈물밖에안나오고 집에내려와선 친구들붙잡고 울고불고 하소연도하고 그래도 니가 참 밉진않아 니가 밉다기보단 내가미워 헤어진날 그렇게매달린 날 버리고 간 너였는데 한번더잡을기회가있었는데도 남은 정마저 떨어져버릴까 잡지못했던 내가 한심하고 그때 너잡았더라면 지금쯤 자다 깨서 너보러간다고 너볼수있다고 혼자싱글벙글하다가 다시잠들었을텐데
그거아니 어제 너무힘들어서 정말 너무힘들어서 니생각에 지쳐있는데 다른일까지 터져버리니 내가 감당할수조차 없어서 다 놓아버리려고 마음먹었는데 남자새끼가 찌질하게 엎드려 질질짜기까지했는데 차마 죽진못하겠더라 니가 혹시라도..돌아와줄까봐.. 다른생각으론 서로 아는친구도없지만 내가죽었단소식 어떻게라도 들으면 와주진못해도 내생각해주진않을까 하기도했어 너무 힘들다요즘 울컥울컥하다눈물이 터져버리면 난 어떻게해야할줄모르겠어 어제 니번호등록해봤는데 번호도바뀐것같더라다른사람도 못만나겠어 너한태 느꼇던감정들이 다신느껴지지않고 다시 너처럼 떠나버릴까봐내마음다줬는데 그냥 그렇게 떠나버리면 난그땐 무너지다못해 견딜수조차없을꺼니깐.. 혼자이렇게 또 기대한다 마지막 나걱정해줬던 니말투가 잊혀지질않아 그생각에 눈물 니가 처음나좋다고 길게써서보낸톡생각에 웃다가눈물 길다가 울컥하면 어쩔수도없어이젠 근처화장실이나찾아가서 울거나 하늘보고 참는게 최선이야 니가 읽어주길바라는것도아니고 니가 돌아와주길바라는것도아니야 돌아올수없을만큼 떠난너니깐 장난으로 말툭툭던지고 내가 뭐?하고 물어보면 아니다~ 됫다~하면서 나 쳐다보던 니얼굴이 눈에 선하다 니팔끌어당기던 서로손잡고 깍지끼던 그날로 나는 돌아가고싶은데 넌 아니겠지 지금이 더 행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