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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를 했지만 남친이 역겨워요.

빙딱 |2013.07.07 22:27
조회 15,479 |추천 24

우와..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일단 만나서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너무 행복하고 좋고 그런데

만나고 딱 헤어져서 집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화가 치밀어올라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는데..

 

막 다 짜증나고 카톡하다가 말 꼬리붙들게 되고...

 

그래서 제 스스로가 제가 이해가 안되요 도대체 이게 무슨심리인지..

 

일단 남친과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노벨호구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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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난 그사람과 두달간 헤어졌었어요.

그사람이 찼고 저는 매달렸고

정말 모진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발 인생에서 꺼져달라는 둥, 외모비하까지 들으면서

매달렸고 정말 구질구질하게 한달간 매달렸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 뒤 한달후 절 찾은거죠.

 

미안하다고 정말 잘하겟다고..

 

그사이에 그 사람은 소개팅도 했고 여자도 만났어요.

그여자랑 영화도보고 맛집도가고 커플팔찌에 비트윈도 했어요.

 

사귀진 않았지만 꽤 마음에 들었었나봐요.

 

그사람말론 마음에 안들었다고 그래서 연락안하기로 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사람이 돌아와서 나도 너무 보고싶어서 받아줬는데

저녁마다 괴로워요.

사귀지만 안사귀는 기분.. 더 외롭고 힘들어요.

그사람이랑 얘기하다보면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고..

역겹기까지하네요.

 

그렇게 날 벌레보듯이 떼어내놓곤.. 그여자랑 안되니까 돌아와?

하는 생각도 들고.. 할꺼다해놓고 더러운 몸뚱이를 가지고 돌아와?

이런 생각도 들고 진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헤어졌을땐 다시 사귀기만 하면 좋을지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하루에 12번씩 지옥을 겪어요.

믿음이 없고.. 잠자리때문에 온거같고.. 싫어요.

 

왜 사람 마음은 이럴까요.

그땐 돌아만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사람을 증오하네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당장버렼|2013.07.08 16:06
새겨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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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꿉다불낸놈|2013.07.08 15:11
같은 남자지만 그여자하고 뭐가 잘안풀렸나보네요...님의 몸이 그리워 온것일수도 있습니다...노벨호구상 받고싶으신거 아니라면 맘굳게먹고정리하시는게 현명할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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