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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껌사이

껌떼어줘 |2013.07.09 11:28
조회 49 |추천 0
처음...톡을 써보네요^^;;(부끄럽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번주 주말 토요일날 일끝난후 급대포항으로 떠났습니다
그것도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들커플과(2커플)

대포항에 늦은저녁에 도착해
회+새우튀김을 흡입한뒤
다같이 바다를 보고 새벽에 서울로 고고!!!!!

서울로 올라가는길.....
옆에서 운전에 집중하시는 남자친구님을 두고
저는 졸도하듯이 자버렸습니다 하하하;;;

그냥 서울도착할때까지 잘기세로~~!!!!
얼만큼갔는지 가평휴게소에 도착해서 절깨우더라구요
간단하게 라면을 먹자며...(살 찌는소리가..드르륵드르륵)
저는 또 좋다고 기지게를 피며 일어나는데!!


두둥! 머리에 뭔가 걸리는거에요!!!!
어.....뭐지? ㅎㅏ고 보니 띠로리.....껌이! 껌이!!!
내머리에 안착!!!! 머리카락에 껌에 난리가났더군요
저는 순간 내가 껌씹다 잠들었나????
왜 후라@@껌은 내머리에 안착되어있지?

그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왜그래???라며 오더군요
제가 머리에 껌붙엇어? 왜붙엇지???이러니..
글쎄~난 아까 껌씹고 창문밖으로 던져버렷는데~





이걸...죽여 살려???



옛날에 위기탈출같은데서
담배꽁초를 달리는 차안에서 버리면 뒷창문으로 들어온다는걸
본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껌으로 몸소 실험했습니다ㅜㅜ

제가 의자를 아예눕혀놓고 잤고
남자친구는 잠을 깨기위해 창문을 다열어놓고 달렸다고 하더군요
휴.....

머리에 껌 어떻게됏냐고요???
같이갓던 일행중에 다행이 미용사가있어고

휴게소편의점에서 아세톤을 사서 30분넘게 껌을떼어주셨답니다
나이 25살먹고 머리에 껌붙혀보긴...처음입니다!

다들 껌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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