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숨만 내리 나옵니다.

올까 |2013.07.10 14:31
조회 526 |추천 0

 

대보험 제하고 식대비 10만원포함해서 이곳 월급이 120만원이 채 안되는 개인사업장입니다.

제가 겪어본 사장님은 인색한편이구요.

 

한진아파트 한진스포츠상가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환승을 해도 한정거장을 가더라도 일, 이백원 붙잫아요.

급여도 많이 적은데 저는 성신여대역에서 그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에 경우는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특히 아침에 버스와 전철에서 시달렸더니 돈암역에서 내려서 사무실까지 걸어올라가고 있구요.

 

월급도 상당히 적어 거기다가 교통편 회사위치도 안좋구..

종일 여직원 혼자서 사무실 지키다가 퇴근하곤 합니다.

급여는 사장님 말로는 일만 잘해주고하면 언제든지 올려준다네요.

이렇게 말하는 사장님인데 앞에 그만둔 여직원이 140만원 요구 했다가 이 돈 주는게 아까워서 내보냈는데 나중에는 일 잘하는 사람 내보냈다고 그 돈 올려주고 잡을 것을 .. 땅치고 후회하더라구요.

사장이라는 사람은 이런 분이시구요.

 

여건이 이러면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봐야 하겠죠?

 

하루빨리 사람 구하고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사장님은 그만둘 때 사람 구하고 그만두라 하고..

 

이곳에서 나가면 사무실 전화 안받을 생각인데 그럴려면 사람은 구하고 나가야 하고..

이래저래 머리속이 복잡복잡 합니다.

 

저는 원래 동네에서 교통비 없이 그냥저냥 다녔었는데 사무실이 이사를 하면서 다니기에 교통편도 안좋고 교통비 때문에 적은 월급 더 줄어들어서 이직할 기회를 엿보고 있네요.

 

면접은 다녀가도 이런 곳이면 출근할 마음들은 안생기겠죠?

참고로 근무시간이 9-6 토요일근무 없구요.
혹시 이쪽 동네에서 교통비 없이 다니실 분 안계신지요?

멀리서 오셔도 괜찮치만 월급이 그래서..

나이제한 없고, 주부도 괜찮구, 다니시겠다는 분만 계시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