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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이사는얘기 32? '

|2013.07.10 17:10
조회 35,796 |추천 104

안녕하세요리...?

 

ㅋ.. 간만에 쓰려니까 진짜 오글거리네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좋겠네요

기억못하시더라도.. 섭섭하게 생각안하겠어요 ㅠㅠ..으앙

 

음 사실 판에 몇번 들락날락 하긴 했지만

다시 글 쓸 용기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제가 마지막글 댓글들을 다시 봤는데

근황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그냥 잘살고있어요

살면서 계속 행복할순 없겠지요

그치만 그냥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힘든일도 그냥 유유히 지나가길 바라며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제 글을 좋아해주신분들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허허

 

전 오이오빠와 결혼했고

우리 오빠는 아직.. ㅎㅎ

아 결혼식할때 우리오빠 얼마나 울었는지

사진에 눈이 퉁퉁붓게 나올정도였어요ㅎㅎㅎㅎㅎㅎ

지가 날 키웠대요 참 나

 

ㅎㅎㅎ

그냥 아직 절 기억해주시는분들께

전 아직 건강하게 잘 살아있다고 알려주고싶어 글썻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쓴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에게 말하고싶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다 추억이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내 친구같고 가족같아요

악플달릴때도 저 위로해주시고 참 여러가지로

고마운생각만 들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그럼 이 글 읽으시는분들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 참

저 요즘 블소해요ㅎㅎㅎㅎㅎㅎㅎ

재밌더라구요ㅎㅎ

그냥.. 그렇다구요ㅎ...

 

그럼 빠이~

 

추천수10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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