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년에 연애..그리고 이별

올해 30살인 남자입니다.

그녀와 헤어진지는 3달정도 되가는것 같네요 ..

헤어진 이유는 3년동안 사귀면서 서로 술을 마시면 ..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여러번에 되풀이.. 그래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제가 이제는 결혼을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제가 그녀에게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외국을 나갔다가 온다고 말을 하고 가족이 있는 외국으로 갔습니다

가서 2주동안은 연락도 잘되고 전화도 자주 하고 지냈구요 .

그러다가 어느 날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톡을보냈더니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놓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

외국에 있었던 저는 전화를 해서 잡을라고 했지만 제 전화는 받지를 않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답장으로 알았다고 좋은 남자만나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도 외국 적응이 잘 안되던 터라 금방 접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알았는지 모르는 번호로 한달정도 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는 동생과 술을 먹고 울면서 통화를 하더라구요 ..

제가 만나자고 지금 어디냐고 했더니

저를 볼 자신이 없다며 날 보면 평생 잡을것 같다고 보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조심히 잘 들어가라고 전화를 끈었는데 또 연락이 와서 얘기 끝에

만났습니다.

전 사실 그 동생은 보내고 우리둘이 만나서 얘기를 좀 하고싶었는데

아는 동생과 같이 나왔더라구요

어영부영 시간은 흘러서 헤어졌고.. 저는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연락을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계속 문자를 씹어서 포기를 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전에 회식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도 술을 먹었는지

약간 취한듯  연락이 와서 저한테 그러더군요

우리 둘이 맨정신에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 그런식으로 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연락을 했는데.. 또 연락이 없습니다..

이 상황을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 그냥 술먹고 저한테 하는말일까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