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뉴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알아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서
볼품없는 글솜씨로 써보려고 합니다.
맞춤법 이해해 주세요 늘 신경쓴다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모국어는 참으로 어렵습니다ㅜㅜㅋㅋ
블라인드 라는 영화 보셨습니까?
눈이 안보이는 김하늘을 위한 또 다른 눈.
맹인안내경 슬기와 같은 멍뭉이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퇴근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누가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개가 불쑥 지하철에 타는것입니다
금방 알아차릴수 있는 특별한 멍뭉이와 그의 주인님.
시각장애인 안내견이였습니다
(필자는 집에 멍뭉님을 키우고 있음으로 개님 사랑이 우주폭팔 아이귀요믹키요미우쭞ㅈ쭈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또 듬직한 멍뭉이가 참 대견했지요)
듬직한 멍뭉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리를 잡았고 주인님 역시나 착석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맹인안내견은 철저한 교육과 자기절제 주인을 향한 충성도로 뭉쳐진 동물입니다.
그저 가정견인 우리집 멍뭉이도 훈련을 위해서
'기다려' 훈련을 시키면 온몸을 벌벌떨며 간식을 참아냅니다
하지만 안내견들은 단순히 간식 참아내기 보다 주인의 안전을 위해서 너무너무 힘들게 자기절제를 하는 착한 멍뭉이들 입니다.
그런 멍뭉이들을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이미 한두분들이 안내견에게 손을대고 만지더군요ㅠㅠ 아마 안내견을 만지고 좋아하시는거 보니 동물을 사랑하시는 좋은분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힝힝ㅠㅠ 하지만 잘 읽어주세용
왜~ 만지거나 먹이를 주면 안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궁금궁금
안내견은 주인님의 말과 주인님이 바라는점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님이게 온 신경이 곤두서야 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 안내견에게 주인의 허락없이 애정을 주고 간식을 주는건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며 자칫하면 사랑하는 주인님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됩니다ㅠㅜ
그래서 혹시나 공공장소에소 안내견을 마주치시거든 마음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뿌잉(요점은 이 문장)
저의 주위에는 시각장애인도 안내견도 없습니다.
다만 집에 반려견이 있는터라 어찌하면 올바르게 피해주지않고 키울까 열심히 인터넷 잉여짓을 하다가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어찌 안보이시는 분들의 맘과 안내견들의 고충을 다 알까요.
아는척 참견한다 보지마시고 작은 목소리, 오늘 저녁의 작은 목소리라고 들어주시고
좋은 밤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안내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정보 공유공유 하여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