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덜많이 사랑한사람이 이기는걸까?..
더많이 사랑한다면
그 사람때문에 행복해서 좋고,
잠들기전에 그사람 생각에 외롭지않아 좋고
이별할땐 정말힘들겠지만 후회가 없으니까..
그래서 더많이 사랑하는쪽이 이기는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게 아닌가봐
점점 사람을 만나가면서
내가 변해가.
내주변에 내친구들은 그래
덜 많이 좋아하는쪽이 이기는거라고
상처받지않고, 사랑받을수있고
근데 잠들기전엔 항상 외롭데,
헤어지고나서도 덜아프고,
그래서 난 내가 맞고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거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날사랑해주는일이 얼마나 행복한건데
근데, 이제 정말 뭐가맞는건지 모르겠어.
ㅠㅠ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은 사라지고
계산적이되고.... 너무힘드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