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년째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여자인 저는 21살이고 남자친구는 22살입니다.
장난끼가 워낙 많던 저희는 서로 얼굴에 침을 뱉는척 장난도 서슴없이 하고
더운날이면 물마시다 물을 뿌리고 도망가기도하고 이런거로 심하게 싸운적은 없는데
요즘들어 제가 트림하는 문제로 남자친구가 시비를 걸어옵니다.
뱃살을 만지작 거리면서 너랑 트림이랑 너무 잘어울린다는둥
심각하다며 네이버에 여자 뱃살을 쳐서 보여주는등
저를 인격적으로 모독하는것을 서슴치 않아 합니다.
이제 여기까지만 찌우자며 뱃살을 만지작 거릴때는 저도 참... 왜이러고 있는가 싶고
그렇다고 보기에 제가 겁나 뚱뚱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미듐싸이즈입고 바지도 27 28 정도 입어요
연예인 사진보여주면서 너가 이런몸이면 트림해도 괜찮다고 절 인신공격하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보기로 햇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