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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주인아줌마들 화나네요

빠삐빠뿌 |2013.07.11 17:26
조회 4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자입니다.
방금너무어이없는일이잇어서 모바일로 적으니
내용이 다소 이해가 안돼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오늘 알바ㅊㄱ에서 알바를 찾고잇던중

안해본곳도 경험해볼겸 친구랑 같이 일할수 잇는곳으로

찾고잇다가 ㅁㄷㅅ계곡산장에서 일할사람을 뽑길래 바로

연락을드렷습니다. 어떤 아줌마가 받으시더니 통화내용

그대로 적겟습니다. -아(아줌마) -아2(아줌마2) -나


-아: 계곡산장입니다.

-나: 구인광고보고전화드렷는데요.아직도 뽑을까요?

-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 2*살이요.

-아: 저희는숙박가능한사람만되는데요.보셧어요?

-나: 네~봣어요.

-아: 그리고8월17일주중까지해줘야되는데

-나: 아그래요?그럼혹시 이번달부터시작하면 언제가능할까요?

-아: 저희가보고맘에들면 내일이라도당장 일하수잇어요.

-나: 아~그럼 일하게되면 하루에 몇시부터몇시까지하나요?

-아: 8시에기상해서 상거리준비하고뭐, 손님은 11~12시쯤에오니깐
뒷정리는10시까지하는데 뭐하고하면 11시에 끝날수도잇어요.

-나: 아그럼 혹시..

-아: 잠시만요~~

여기서 아줌마가 잠시만요 이러시길래 손님오셧거나 바쁘셔서

그러신가보다하고 "네~~" 이랫더니요. 바로옆에서

통화음으로 다들리는데 "ㅅㅂㄴ이"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순간 제귀를 의심하고 다른분께 한말이겟거니햇는데

바로 옆에서 또다른아줌마분이 "이리줘봐" 이러시더니


-아: 잠시만요~~

-나: 네~~

-아: ㅅㅂㄴ이

-나: ???????;;

-아2: 이리줘봐. 여보세요!(화난듯하면서빈정상하게말씀하셧음.)

-나: 아..저..하루일당은 얼마에요?

-아2: 하루일당? 오만오천원이요.

-나: 그럼 잠은 어디서 자나요?

-아2: 어디서자긴어디서자? 방에서자지.
아그리고물어볼거잇으면 빨랑빨랑 말해요. 바쁘니깐

-나: 아그럼 다시 전화드릴게요.

-아2: 네.그래요그럼


딱봐도 말씀하시는게 아까욕한게 저한테하는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로 전화받으신 아줌마는 말할때마다

빈정상하듯이? 계속 화내면서 말씀하시구요.

저도 바쁜와중에 전화걸어서 이것저것 물어서 죄송도햇고

아무래도 다른사람들도 전화가 많이 올텐데. 그럴때마다 일일이

답해주시기가 짜쯩나고 화날만도하지 하고 이해할려고 햇는데요.

아줌마2께서 "잠은자긴 어디서자~ 방에서자지!"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계속 화내시면서 말투도 툭툭뱉으시는데

어이가없어서 더물어볼것도없이 다시전화드린다고하고 끊엇네요.

전화끊고나서 '아.녹음이라도해둘껄' 하고 후회햇네요.

통화자체로 들으면 심각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싸가지없게

물어본것도아니엿구요. 진짜 너무 불친절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 장마랍시고 비는 안오고 날이 많이 더운데 다들 몸건강

잘챙기시구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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