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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차주인

흐규흐규 |2013.07.12 21:23
조회 52 |추천 0
저희집 빌라 앞이 일반도로인데 막힌길이에요 근처엔시장이있구요 그래서 시장 사람들이 이중주차를 굉장히많이해요

근데 누가 신고한건지 단속중에 걸린건지
단속반아저씨들이 스티커떼려고하시는데
그때마침 차주가왔나봐요

아저씨들한테 욕을하면서 ㅈㄴ 매정하다고 전화번호있는데왜전화안하고 뗄려고하냐면서 막 소리를치니깐
단속아저씨들이 마치잘못하신양 벙쪄서 서계시더라구요 ;;;

경차로된 차위에 주황색 불같은거있는 구청차타고오신걸로 봐서 구청에서 나오신분들이었는데 아무말씀못하시더라구요 ...;;;

스티커뗄때 전화해야하는건가요?ㅠ

사실 저도 저희집앞에 이중주차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아서 견인해버리고싶을때도많거든요 ..ㅠ

왜냐면 차를빼달라고 전화를하면 귀찮아하시고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알겠다하고전화딱 끊어버리니깐 전화하기싫어요 ㅠ

단속반아저씨들한테 스티커 떼면서 전화번호있는데 전화안했다고 욕하시는분들인데... 저같은여자가ㅊ차빼달라하면 어떻겠어요 ㅠㅠ

지금은 거의 포기하고 저희 집 빌라주차장에 주차하기위해 항상 전화,눈치,스트레스..그냥 감수하고삽니다 ㅠ

그런데 방에누워있다가 방금 소리가나서봤는데 그런상황이길래 정말 부글부글하네요 ㅠㅠ

구청아저씨에게도 저렇게 당당하면... 뭐 답이없는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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