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 올해 3월에 증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25살 신입사원 이란다..
오늘 보니까 대학생활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겼더라구.
그래서 짧게나마 입학시부터 취업까지 대학생활을 적어볼게..
일단 나는 그냥 지방대야. 나는 대학생활 내내 아싸였어. 과행사는 물론이고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않았지. 같은 동기인데 반말도 안했거든.
우리집 가정 형편은 좋지는 않았어 하루에 어머니가 그냥 SSM같은데서 캐셔 하는 직원이라서 한달에 90~100정도 벌었어. 그리고 아버지가 없어서 내가 가장 이었지.
난 학교 동안에 학교근로(도서관) , 과외2개, 주말 편의점알바 이렇게 해서 한달에 130만원을 벌었어.
그리고 학교 6시에 끝나고 과외끝나면 밤9시에 보통 하루일과가 끝났지. 밤9시에 끝나서 도서관가서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집에가서 다시 자고. 이렇게 반복했어.
다행인건 우리 집하고 대학교 거리는 자전거 타고 불과5분..
살면서 난 돈이 전부라는 걸 느꼈지..
그래서 주식을 공부하고, 펀드를 공부하고 흔히 말하는 금융3종,을 따고 그와 관련된 부가적인 자격증 을 따고 취직했다.
학점은 4.43이었다.. 물론 3년동안 장학금 받고 다녔어..
왜 3년이냐면 난 1년조기졸업 했거든..
어쨌든 지금도 공부 열시미 하고 있는 동생,누나,형님들.. 조그만 고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