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 톡만하다가 글쓰게 되었어여~
다름 아니라 너무 억울해서 물어 보고싶은게 있어요
이제 제가 이야기 시작 할게요~
이건 저희 어머니 이야기에요
10년전부터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혼하시고 혼자 살고 계셨거든요
그러다가 7년전에 어떤 아저씨 만나서 혼인신고를 했어요
그때 부터 불행시작이였죠.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그 사람 저희 어머니랑 혼인 신고까지 했어요.
자기 집안에 부자 집안이고 돈이 많아서 조금 있으면 어마어마한 유산이 생긴다라고
이렇게 말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나를 포함한 3명 자녀 미래를 생각해서 같이 살게
되었는 데요 . 얼마전에 그말이 다 거짓인게 들통 났어요
일단은 저희 가족이 피해입은 것은 물질적인거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저희집 재산이 3억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1억도 안되게 있네요..
그 사람이 저희 어머니한테 돈 끌어다 쓴걸 보면 치가 떨려요
먼저 7년동안 살면서 번번한 직장없이 노가다를 다녔거든요?
그런데 생활비로 보탠적 거의 없구요 그냥 우리집에 빌붙어서 살았어요
하루일하고 하루번돈은 전부 술값이랑 개인용돈으로 썻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7년동안
담배값달라 집에가는데 차비달라 명절때마다 아버님 선물사줘야한다 이런식으로만
돈을 엄청 많이 가져다쓴거 같아요 그쪽 집안에 명절때마다 100만원 이상 쓴거 같구요
할아버지 안마의자 250만원 그쪽 집안에 작은아버지한테 빌려준돈 500만원
작은고모한테 빌려준돈 300만원 등등 그쪽집안에 준돈이 꽤 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 어머니는 그쪽 집안한테 땡전 받은거없고 아예 그쪽 집안도
당연하다는 듯이 받는거 같았어요 근데 이것도 전부 그 아저씨가 이렇게 하도록 부축였고
생각만해도 너무 분하고 속고 살았다는게 화나요.
이것 말고도 그 아저씨가 사채놀이한다고 약 3천만원정도 가져다 쓴거같아요.
여기 저기 돈빌려주고 받지는 못했는지 자기가 술값으로 다쓴지는 저도 확실힌 모르는데
어머니께서 그정도 받아 쓰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아저씨가 노가다 인부들한테 밥사준다고 어머니 카드를 가져다 썻는데
기가 막히게도 술집에서 20만원찍히고 노래방에서 70만원이 결재 되었다고 나왔어요
정말 이것말고도 엄청 저희 어머니 속 썩인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일일이 다 말을 못할 정도에요
몇일 전 일이 터졌는데요.
그 사람이 몇달 전부터 아버님이 재산 정리하고 우리한테 다 물려준다고 했었어요
그중에 땅이 4천평있는데요 1000평은 어머니한테 1000평은 저한테 나머지 2000평은
작은 아버지한테 갈거라고 했어요. 그 아저씨 한테 왜 재산이 안가냐 궁금하시는데
그쪽집안 사람들도
그사람 행실이 올바르지 않은거 다알거든요 그런 자식을 저희 집안에 방치시킨거구요
어쨋든 그렇게 줄거라는 땅이외에도 자기말로는 서산터미널쪽에 빌딩한채가 있는데
7층까지는 우리가족한테 갈꺼라는 둥 아무튼 거짓말을 완전 부풀려서 말했고
저희 어머니가 믿게된 것도 그 아저씨가 할아버지랑 통화하는걸 들었다네요?
그래서 믿게됬고 7년동안 그 이야기를 계속하니깐 믿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어요.
문제는 그사람 때문에 대출내서 집을 샀거든요.
근데 은행에서 대출금을 안 갚는다고 전화가 계속 왔었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조만간 돈이 나온다고 했어요..
물론 그 아저씨가 곧 돈이 생긴다고 그렇게 말했겠죠..
문제는 시간이 계속 지나면서 은행에서는 아쉬울게 없는지 집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했나봐요. 저희 어머니는 그 아저씨한테 할아버지 휴대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었어요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천안에 있다가 얼마전에 할머니 상이 있어서 부산에 있다고
했거든요 .. 그때까지 할아버지는 부산이라고 그 아저씨가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은행 직원한테 할아버지한테 저희가 처한 다급한 상황을
잘말해보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줬거든요?
그런데 그 알려준 휴대전화번호로 그 직원이 전화를 걸었는데 다름 아닐까 할아버지가
아니였네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은행직원한테 그말을 듣자마자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았다고 했어요 혹시나 해서 그 휴대전화번호에 전화를 했더니 이상한 아저씨가
받더라네요....결국 저희 어머니가 천안에 할아버지 집으로 전화하게 되었구요
어머니가 아버님 부산에 계시지 않았다고 하니깐
할아버지가 얼마전부터 천안에 올라왔다고 했었어요
그 아저씨 말로는 부산에 있는 집 처분하고 천안에 간다해서 아직 준비할게 많다고
부산에 계속 할아버지가 계신다고 했었거든요.. 그동안 부산간다고 저희 어머니한테
돈을 가져다 썻었구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할아버지 한테 집안 사정을 이야기 했어요..
지금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너무 힘든데 도와줄수없냐고 말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그런돈 없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자식이 7년동안 생활비 한푼 안주고 빌붙어서 생활한건
알고 있냐는 듯이 이야기 하니깐
할아버지가 그건 다 알고 있다라고 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말 황당했죠...
어째 그런 자식을 무책임하게 그럴 거 알면서 저희 집에 데려다 놓고
알면서도 잘사는줄알았다 이런말을 하니...정말 기가 막히네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날이후 아는사람한테 천안에 땅 4천평에 대해서 알아봐달라고
했어요..그러자 이게 뭔 날벼락인지... 그땅 4천평은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있구요..
그집에 있는 오이밭 200평만 할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었어요.
그 아저씨가 4천평있다라고 한말이 다 거짓말인게 들통난거죠...
그후 그 아저씨는 거짓말이 들통나서 집을 떠났네요...
문제는 혼인신고가 되어있는데 .. 그 아저씨가 집담보로 빌린돈 청구서가 계속 저희
집에 날라오거든요..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혼을 할려고 하는데..
이혼을 하게되면 위자료를 청구 해야하는데..
그 아저씨가 돈이 없고 그냥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인생인데 어쩌죠..
저희 어머니는 그냥 지금부터 잘 살면되고 그런 인간은 평생 그렇게 살거라면서
위자료를 청구해도 그 인간은 돈도 없어서 받을거 없어서
소송을 안걸고 그냥 합의 이혼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 입장에서 너무 억울해요...만약 소송걸고 위자료 청구했는데..
그 사람이 가진게 없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저희 어머니는 지금 형편도 어렵고
매일 돈벌려고 가게 나가시는데..바빠서 법원에 매번 호출하면 갈 수 없다고 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막막하네요...
법쪽 알고 계시는 판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