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인 지극히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할이야기는..바로 저의 아빠때문입니다...
저의아빠와 엄마는 6년전? 부터 조금씩 심하게 싸우셧습니다..
싸운이유는..엄마가 일갔다가 늦게 온다는이유로 싸운거지요..
머...싸운것도아니에요..
아빠가 일방적으로 엄마를 때리고 욕한거니깐....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매번이렇게 반복되다..
2달전에 크게 싸워서 저와제동생이 엄마랑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엄마랑 아빠가 심하게 싸우는거보면서 정말로 충격도많이 받고 상쳐도 많이받았죠...
동생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아빠는 매번 심한말과 폭행으로 엄마를 괴롭히고..
나중에는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알고 미안하다고 사과를합니다..
그러다 몇개월지나면 또사우시구요...
근데 이번에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엄마가 다른남자랑 집앞에서 밥을먹는걸 목격했대요...
엄마도 그사실은인정했구요..
그일로 아빠는 그놈누구냐며 엄마를 저와제동생몰레 집앞에 사람많은데 소리지르며 물어봤다네요...
그리고 머더라...
엄마랑 같이 살게되기전에..
전화로 엄마한테 니가 딴놈이랑 어쩌구해서...내가 성병에 걸렸다고 말까지했습니다..
정말 듣다듣다 그런소리는 ㅡㅡ 정말 최악이었죠..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까지 변하나 싶을정도로 막말을 엄마한테 했습니다..
머이렇게해서 엄마는 할머니댁으로 가게 되었고 능력없는 아빠는 어쩔수없이 엄마에게 저와동생을 보냈습니다..
근데 보내고 난뒤부터 안부전화로 매번전화해서 무슨일없냐며 엄마는 들어왔냐 를 거의 하루도 안빼먹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슬슬짜증이났습니다..듣기도 싫은목소리로 매일전화해서 엄마있냐며 확인하고...
완전 감시였죠...
그러다 2틀전 엄마가 아빠랑 전화로 얘기하다가 내일이 제사인데 모른척했면서..
엄마한테 또욕하고 그러면서 싸웠거든요.....
근데 전화통화중에 저와제동생을 고아원에 맡겼다고 하더라구요
참나 ㅋㅋ 그리고 저를 딴남자랑 어떻게해서 생긴애로 말했다고하더라구요..
통화내용 엄마한테 직접들었습니다...
아빠라는인간이 막말잘하는건 알았지만...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어떻게 자기자식한테 그렇게 말할까요?
그렇게 싸우고 그다음날 제사라서 어쩔수없이 저와동생은 할머니댁에가서 제사를 지내고 왔습니다..
근데 집에오는도중에..
아빠가 저랑동생한테 한말이있는데...
한말이..
니네 엄마는 않보고 살수있는데 저랑 동생은 꼭봐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소리들으면서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그러고 우리를 아낀다느니 사랑한다느니 비슷한말로 말하는데 ㅡㅡ
아주 토할뻔했습니다..
물론차안에서 엄마 욕도했구요...
아빠는 이게 우리를 사랑한다느니 아낀다느니 하는데..
그렇게 아낀다는 자식앞에서 엄마 욕하고 때리고 ...
이게 올바른 사랑인가요?
완전 긴급출동 SOS에나올 내용이죠...
이렇게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거 한번보고나면...
저는 그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참많이울었습니다...
이번에싸우는거 보면서..
그래서...이번에 학교를 자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상태로 개학해서 학교가면 또 저는 힘들어 할것이고...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할것이 뻔하기떄문에..
검정고시보고 제가 하고싶은거 배울려구요...
여러분....사랑한다는 자식앞에서 저렇게 엄마를 떄리고 욕하고 심지어 할머니댁까지욕하는게..
정말 자식을 위하고 생각해서 하는행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