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으로 눈팅하는 흔하디 흔한 남자 입니다ㅋ
톡도 처음써봄 ㅋㅋ
서론 생략하고 본론 ㄱㄱ
321? 123??
요즘 네이트 홈페이지 보면 맛집, 인테리어, 화장, 요리 등등 많이 나와있어서
관심있게 보는 중 보드판을 어떤분이 목공DIY가서 만드신걸 보고 나도 허전한 내 방벽에 해봐야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장바구니에 보관하고 며칠후,,
집에서 합판을 발견!!
오호,, 이.것.봐.라?
예전에 이사올때 아버지께서 선반 만드시면서 받침으로 쓴건데 하나쯤은 빼도 될듯하여
한개 쓴다고 말씀드리고 직접 만들기로 함ㅋㅋ
줄자로 대충 벽 길이 잡아보고 나름 설계도 작성 ㅋㅋㅋㅋ
펜으로 필요한 부분 표시해두고 톱 가져와서 옥상에서 po톱질wer
한 세개정도 자르니 서서히 맨붕이 오기 시작함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뭐 이런 ㅋㅋ
고뇌의 톱질을 끝냈으니 거친면을 다듬어 주기 위해 다시한번 사포질 ㄱㄱ
사포질 끝내고 대충 맞춰봄 ㅋㅋ
잘 보면 자른면이 삐뚤삐뚤해요,, 괜찮아요 내가쓸꺼니까요 ㅋㅋ
블로그 분은 이쁘게 글도 새기셨던데 그런걸 할 수 없으니 난 내가 함 ㅋㅋ
샤프로 밑그림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마무리를 사인펜으로 그리니 막 번져서 볼펜으로 그림
왼쪽에 봉투에 있는게 동네 철물점 가서 사온 못이랑 선반에 설치할 것들 해서 천원이구요
빨리 만들고 싶은 설레는 맘에 방에서 못질 한번해보고 (여러분들은 집에서 하지 마세요)
밖으로 나가서 못질 ㄱㄱ
못질을 끝내고 끈을 연결할 구멍을 드릴로 뚫어줌ㅋ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함 ㅋㅋ
제가 참고로한 블로그분은 이쁜 끈으로 연결해서 만드셨던데
다이X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음,,
집에도 그런 끈은 당연히 없고,,,, 뭘로 하지 뭘로 하지 하다가,,,
홈플러X 노끈 당첨 ㅋㅋ
빨간글씨가 있는 가운데부분을을 빼고 위 아래부분만 찢어서 쓰기로 결정 ㅋ
짠 ㅋ
그럴듯한거 같아 스스로 만족 ㅋㅋ ![]()
완성작입니다.
다이X에서 구입한 집게? 라고 해야하나 그거 천원주고 구입한걸로
걸고 싶은거 막 걸어둠 ㅋㅋ
페인트칠도 할까 했는데 스피커나 책상이 나무색상이라 사포질만
열심히해서 자연 나무색을 만들었어요 ㅋ귀찮은것도 있고 ㅋㅋ
자 이제 선반 차례,,
포드판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선반작업 ㄱㄱ
일자로 맞추기 어려워 주변 도구를 이용하여 작업ㅋㅋ
선반 과정샷은 이거 한장이네요,,
완성작 ㅋ
비포 사진이구요
에프터 사진 입니다 ㅋㅋ
이상태가 얼마나 갈런진 모르겠지만 ㅠ
총 비용
못과 선반 고정도구? 등 천원
다이X 에서 구매한 나무집게 천원
합이 이천원 들었네요,,
다음날 등에 알베기고 ㅋㅋㅋ
장마라는데 다들 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