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감시하는 이장아저씨
무서운세상
|2013.07.20 00:18
조회 232 |추천 1
난 서울에서 자취하는 20대 여자임.
친구랑 같이 사는데 친구사정상 내가 먼저 집에 1주정도 먼저 살게 됨.
방이 두개가 잇고 방한쪽앤 베란다가 잇는 구조의 집임.
베란다를 들락날락 하다가 불을 켜놓고 몇일동안 불이 켜져있엇나봄.
어느날 밤에 휴대폰 전화가 왓음.
010-xxxx-xxxx
누구지 ?하고 받앗음.
안녕하세요 김xx씨 맞으시죠?
네 . 그런데요?
XX빌라 x층에 사시죠?
아니. 누구신데 그런걸 물어보세요?
집을 비우셧나?
아니. 누구시냐구요
아. Xx동 통장?이장? 인대요. 몇일전부터 베란다에 불이켜져잇어서 전화햇습니다.
네?
베란다 불 끄시라구요. 전기세 많이 나가니까.
... ? 아 예 근데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아.통장?그 신고가 들어옵니다.
이러다가 어물쩡하다가 예예 하고 끊음.
그래서 뭔가 쎄하길래
당장에 베란다 불을 안껏음. 바로 끄면 내가 지금 이집에 잇다는걸 알리는 꼴이 될꺼같아서.
몇일동안 배란다 불끄지 않고 동네 친구집가서 잠을 잣음.
그러고 그 번호로 연락이 다시 오지 않음.
통장이나 이장이 원룸촌. 주택이 많은 동네에 하나하나 전입이 됫다고 개인정보가 그들에게 공개 되어지나? 싶은 의심이.. 게다가 그런 정보가 공개된다 해도 개인의 집까지 세심히 보고잇다니. 언제부터 그런사람들이 그런 본업에 충실한 일을 하고 잇엇나.
무튼 의심할만한 상황이엇음.
당시 생각하면 소름이 아직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잇다는 생각만 해도 ... 아우.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이지만.
무튼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혼자 사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