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여자한테나 좀 괜찮다 싶으면 찝쩍거리는 남자.
경험담인데 내가 고2때 우리반에 얼굴 진짜 익룡닮은 못생긴 애가 있었는데 걔도 그렇고 고3때 같은학원다닌 반반한 남자애도 그렇고 둘다 똑같은 행동때문에 진짜 정떨어짐.
걔 둘이가 자꾸 나한테 장난치고 머리쓰다듬고 그래서 관심있나 싶었는데 내 친구들한테도 똑같이 그렇게 장난치고 시비거는듯 하면서 놀리고 그랬음.
학교,학원내에서 예쁘다고 소문난 애들한테도 괜히 장난치고ㅋㅋ
아니 내가 착각한건지 몰라도 일단 내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여자애들도 전부 다 "저새끼 어장하나"이런반응임ㅋ
그뒤로는 그애들이 나한테 장난치면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화내고 그랬었는데도 실실웃으면서 계속 하는데 와나진짜ㅋㅋ
진짜 어장이든 의도한게 아니든 빡치고 역겹게 느껴지는건 당연한듯ㅋ
얼굴이 못생겼든 반반하든 둘다 진짜 기분나빴고 짜증났음ㅋㅋ
아 반대로 여자도 그러는거 겁나 역겨움.
남녀간에 진짜 어장은 하지말자ㅋㅋ
미팅으로 만난 내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어장쩌는애라 급 흥분했네ㅋ
남녀둘다조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