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여기서는 반말로할래
저번에 니가 나한테 장난으로 했던 오빠 라는말
처음으로 니가 대놓고 말해서 난 좋았는데..
당황스러워서 되받아치지못했었어..
월래의 나였다면 오빠야~하면서 되받아쳤을텐데..
나 사실 너 많이 좋아하고있어.
고백도 무지하고싶고 영화도 보러가자고
말하고싶고. 놀러다니자고 맛난거 사달라고
애교부리면서 장난치면서
니가 웃는모습과 해맑은 모습을 계속보고싶어..
내가 만약 고백햇다고한들, 어색한사이가
될까봐 고백을 못하겠어...
오빠라고 말하긴 어색한말이지만..
다시 나에게 기회랑 한번더 오빠 라고 말해주면
내가 되받아쳐줘주고 오빠야~라고 말하면
좋아라하면서 해맑게 웃는
니모습 보고싶다..
예전엔 아무렇지않았는데.. 요즘들어서
보고싶은감정도 문자나 행동 말투한마디한마디에
신경쓰고 있는날 보면..널 많이 좋아하고있다는게
보여.. 너도 나처럼 이런마음일까?
언제까지 널보면서 설레여하고 5일동안 매일
한두시간 보는게 너무 짧은것같고.. 1분이
1시간이 1년같아..
이런 좋아하는마음은 5년째 흘러가는데..
예전보다 널 더 좋아하는게 간절해진것같다.
그거아니? 나 처음으로 나혼자 코인노래방가서
1시간동안 일주일에 3번 정도 맨날간다?
스탠딩에그-매일 그대를 이랑
더포지션- i love you
김경호-한 모금 내 18번 곡이 되었어ㅎ
참...힘들다...견디는 이시간이..
이젠 주말도 너무길게 느껴진다.
넌 지금 뭐하고있을까? 자고있겠지?
웃고있는 니 얼굴이 내앞에서 아른거린다..ㅎ
월요일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