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방탈 죄송하구 모바일이라 오타가좀많을수도있어요 양해부탁드리고 어떻게해야될지좀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21살 처자입니다....
저는 저희 친할머니 즉 아빠의 어머니와같이사는데요 같이 산지는 근 16년이 다되갑니다 제가.이렇게 글을 쓰게된이유는 다름이아니라요 저희할머니가 자꾸 제방 물건을 이상하게 치워주세요.....
어렸을때는 방을 안치워서 치워주시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요 이제 대학가고나서는 주말마다 치우거든요 근데 자꾸 할머니가 제물건을 이상한데 치워버리세요
제가 공대라서 한참시험기간에 제방을 치우질못했어요 근데 시험보려고 공학용계산기를 찾아도 아무리 온방을 갈아엎어도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선배들꺼 빌려서 시험을 쳤는데 잃어버렸나싶어서 다시 사야되나 고민을 하고있었는데요 그 공학용계산기를 엄마장바구니에서 찾았네요
일단 이얘기를 드리려면 저희집 구조를 설명드려야될꺼같아요
저희집은 현관에서 들어오면 할머니방 동생방 거실부엌 있고 마지막에 안방과 제방이 마주보는 구조입니다
근데.저희 엄마가 종이접기강사세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장바구니나 큰가방등 짐이 많은데 저희 할머니가 제 공학용 계산기랑 제 공업수학 공책을 거기에 갖다넣으셨어요....물론 물증이있거나 그런건아닌데요 저도 손안대는 방을 청소하시는분은 할머니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엄마가 청소해주신다해도 엄마가 제공학용계산기 얼마나 중요한지아시는데 자기 장바구니에 넣어두실일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께 할머니 제가 주말마다치울테니 제발 청소하시지않으시면 안되겠냐고 말씀드렸더니 방이지저분해서안된다고 기집애가되서 어떻게 그러고 살수가있냐며 되려 치워줘도뭐라한다고 애가 엄마닮아서 싸가지가없다고 한바탕 역정내시곤 방문 닫고 들어가셨네요
하...아빠는 니가 진작 치웠으면 없었을 일이라고 되려 혼만 났네요 내가 그래서 주말마다 치우지않냐고 평일에 집에 있을시간없어서 그런거빤히알면서 그러냐고 할머니가.내 공학용계산기 엄마장바구니에 넣어서 시험도 딴사람꺼빌려서보고 공업수학도 내가 책으로 공부한거알지않냐고 싸웠습니다
어떡해야될까요 물론 제가 저희 할머니랑 사이가 별로 인좋습니다 어려서부터 동생이랑 너무 차별받고 살기도했고 저는 뭐만하면 엄마닮아서그렇다고 욕먹은것도 쌓였구요
하지만 아빠는 일만생기면 할머니편이네요
물론 아빠입장이해안가는건아닌데 힘들고 서운합니다 오죽하면 싸대기맞고도 아빠한테.말못했으니까요
저희할머니가 어떡하시면 제물건 안건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