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경기도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한달 전 쯤 부터 원래 사이가 좋았던 선배 한명이있었는데 한달 전 쯤부터 이런저런 일로 사이가 않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카오톡으로 욕이 섞인 말도 많이들었고, 가끔 마주칠때도 듣기 힘든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이렇게 혼자 끙끙앓고 있는것보단 부모님께 말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해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 선배에게 한마디 했고 그 선배는 페이스북에 제 욕과 저희 엄마욕을 써놓았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댓글로 같이 욕을 하더군요.
이제까지 제가 욕을 먹는것은 참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가 그렇게 입에 올라오고 그런 것들이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딸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페이스북에 욕이 이렇게 이렇게 써져있었다고 말씀드렸고 엄마는 신경쓰지말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어떻게 뭘 해야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