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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미래..걱정입니다

에휴 |2013.07.23 11:56
조회 1,435 |추천 0
제가 판을 쓰게 될 줄이야...항상 보는 건 많이 봤는데 이렇게 쓰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네요..ㅎㅎ저는 지금 군대를 아직 안 간 22살 한 회사에서 인턴하고 있는 남자구요, 여자친구는 약대를 준비하고 있는 동갑인 아이입니다..만난 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저희 둘 다 이렇게 까지 오래 사귀고 하는 건 처음인 그런 사이입니다판을 하다보니 이런 글이 보이더라구요, 여자 약사의 지위와 현실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대기업 사원보다도 훨씬 높고 창창하다는 여러 댓글들을 보고 마음이 많이 먹먹해지더군요..제일 와닿는 군대문제부터(항상 걱정하는 겁니다..) 제 여자친구도 언젠가는 약대에 들어가 약사가 되겠죠..아직 제가 가진 것도 없고 집 안도 그리 빵빵한 편도 아니라 자신도 많이 없고 갑자기 우울한 기분만 드네요..지금은 아직 결혼 할 시기도 아니고 현실로 와닿지 않아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이게 문제가 될 날이 올거라는 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긴 죽어도 싫거든요..그래서 생각해 낸 방안이 군대에 있을 동안 많은 걸 준비하자는 것이었는데,주위에 군대 2년 동안 공부해서 변리사가 되신 분도 보았고 해서 저라고 못할 거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군대에서 저도 여자친구와 마찬가지로 피트를 준비할까도 고민이고, 저는 문과인지라 변리사나 고시를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그래도 뭔가 마음은 불안하고 착잡하고 그러네요ㅠ제가 너무 섣부른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요...ㅠ응원이나 조언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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