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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거라도 있수?

뮐러 |2013.07.23 18:35
조회 63 |추천 3
'맨날 죽기만하던 양반이'

옆에앉은 청마담이 갈라지는 듯한 말투로 비아냥거린다

투덜이는 아랑곳않고 연신 담배연기만 내뿜는다

'어짜피 인생이 한판의 도박 아니던가'

자신은 없었다

하지만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다

떨리면서도 냉정한 목소리로 투덜이는 연거푸

하프를 외친다

이윽고 돌아온 두번째 턴

1광 이었다

18광땡

'좋아 나의손이 불타고 있어!

하프를 외치라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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