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 살고잇는 열여섯살 평범한 중딩임
내가 중딩이면서 제목이 무개념 중딩인데는 이유가잇음
서론 길게 안하고 본론으로들어감
방학도햇고 그래서 늦잠좀 자야지하고 어젯밤에 잠자리에 들엇음
근데 밖에서 누가 낸둥소리지르길래 깻음
그래서 몇신가 하고 시계를 딱봤는데
오전 6시;;;;ㅋ
일단 시간은 둘째치고 뭔일인지 궁금해서 창밖을 내다봤음
우리집은 아파트단지에잇는데 3층임ㅋ
복도식으로 되갖고 나와서 창문보면 바로 앞 놀이터랑 운동기구들이 훤히 보이는 그런 구조임
그래서 딱 내다봤는데 우리동네(내가 다니는중학교는 아님)중학교교복입는 애새끼 두명이서 소리지르고잇는거임;;;;;
방학햇는데 뭔일인가햇음
계속 막 소리지르니깐 할아버지분들이 나오셔서 뭐라하셧음
할아버지:놀거면저기 딴데가서 놀아라
애새끼1:할아버지가 뭔상관이세요
애새끼2: 5분만 소리지르면 끝난단말예요 잠만 기다리세요
이럼ㅋ 지들이 전세냄?상또라이들아님?
할아버지:요즘 애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받나..
이러시는거에요
애새끼1: 야 저 할배가 우리 교육못받앗데ㅋㅋㅋ존.나 어이없네
애새끼2: 그니깐 존.나 개어이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큰소리로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후로도 계속 욕찌거리들을 하고 대놓고 할아버지께 고자고자 거리고;;;;;;;;
할아버지도 기분나쁘신지 걍 집으로 들어가버리시더라구요
저 애새끼들 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말하는꼴보아하니 일주일동안 교복입고 여기서 소리질러야대냐고 막 얘기 하더라구요
쪽팔려를햇는지 내기를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내일도 올것같은데ㅠㅠㅠㅠ
판님들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