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 맞더라.
카톡 페북 싸이 사진첩...너의 흔적들 모두를 지우고
힘들었지만 잊으려고 노력했다.노력한 결과가 있더라.
점점 지워지는 기억들 이제는 너의 얼굴, 번호도 가물가물해.
그래서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너를 꿈에서 봤어.그 예쁜 분홍색 원피스 입고.
오늘따라 너 왜이렇게 이쁘냐?ㅋㅋ꿈에서 너가 나한테 인사하더라 잘지내냐고.....잘지내냐는 너의 인사에 하염없이 울었다.ㅋㅋ그냥 꽉안아줬어....말하지 않아도 안아달라고 눈이 말하고 있었거든..이렇게 안고 있다가 널보내줘야 되는거 꿈속에서도 어떻게 알았는지 계속 눈물이 나더라...
더 슬픈건 뭔줄알아? 널 만난걸 보니 이게 꿈이라는걸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거였어...보내주기 싫다 계속이렇게 안고있고 싶다....ㅎㅎ아직도 너 사랑한다고 말하려는 순간 꿈에서 깨어버렸다. 깨기 싫었는데...휴..너무 생생해서 내 베개가 다젖어 버렸네. 꿈에서 너향기를 맡고왔더니 정신이 없다.주위에 너가 있는것만 같아서.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았다. 너도 반가웠지?ㅋㅋ휴 여태까지 내가 했던 노력 다시 허투로 돌아갔네.ㅋㅋ다시한번만 간절히 부탁할게~~~~~제발 꿈에만 나타나지 말아줘.너무보고싶어지니까~알겠지?...ㅋㅋ고마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