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어요 근데 걔가 제가 좋아하는걸 알아요
그래서 걔 친구들이 많이 놀려서 걔가 절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많이 어색하고 한 3달동안은 말도 안하고 지냈는데(같은반)
며칠전에 걔가 지 친구한테 저 안 싫어한다고 말을했대요 그래서 전 완전 설레고
방학인데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라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걔가 좀 이상해요..
막 카스에다가 "커플되면 이 글 지운다" 이런 공감 있잖아요 그런거 올려놓고
외롭다고 언젠가는 여친 생기겠지? 막 이러고 자기 성격같은거 퍼오고..
평소에 안 쓰던 애교까지 다른여자애한테 쓰고 있어요..
분명 썸을 타고있거나 좋아하는 애가 생긴것 같아요..
원래 이런거 보면 저일까봐 막 설렜는데 이번엔 느낌이 진짜 싸해요..
뭔가 불안하고 느낌이 안좋고.. 친구들한테 들어보면 걔가 저 지나갈때나
뭐 하고 있으면 맨날 빤히 쳐다본대요.. 근데 이제 방학이라..
저번에 카톡한번 보내니까 답장 10초도 안되서 오고... 진짜 왜 이러죠..
완전 불안해요.. 싸한게.. ㅈㅔ발 긍정적 마인드..!!!!!
답글이 안달려서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