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기적인여자

바쁨 |2013.07.29 16:10
조회 188 |추천 0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처음써보기 때문에 다소 글재주가 없을 수 없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먼저 본인소개를 하자면 본인은 20대 후반의 남자사람이며 대한민국 평균키에 경도비만의

 

몸매를 자랑하며 커다란 기업의 먼지같은 일개 사원임

 

오늘 나님의 여자친구에 대해 서운한점을 적어보려고함 내 사랑하는 여친님을

 

네이트판 도마위에 올리기는 너무너무 싫었지만 헤어질 생각도 있기에 마지막 검증의 과정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음

 

먼저 내 여친님과의 연애기간은 약 5개월을 갓넘은 새내기임

 

나님보다 2살어린 다른 커다란 기업의 먼지같은 사원이며 옷스타일은 상당히 촌스러우나

 

얼굴이 하얗기 때문에 촌스러움이 어느정도 희석됨.

(이쁜 시골처녀 스타일)

 

본론으로 들어가 내 여친님께선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으심 물론 사귀진 않으셨지만

 

내앞에서 본인을 좋아했던 남자얘기 하는것조차 서슴없으심

(몇년을 따라다녔는데 안만나줬다나 어쨌대나~ 객관적으로 본인 생각엔 몇년씩이나 따라다닐 만큼 이쁘시진 않으심)

 

또한 나님과 연애를 시작한 후에도 쿨하게 남자와 1회에 걸쳐 단 둘이 만나 데이트를 즐기심

(밥먹고 차마시고 그럼 데이트 아님?)

 

한번이니 진언을 올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기로 했음

 

두번째로는 요즘 부모님이 서울로 오셨음(원래사는 곳은 부산)

 

엄마와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즐거우신지 본인은 약 2주정도 얼굴을 보지 못했음ㅋ

(물론 연락은 함)

 

내가 몇번씩이나 얼굴좀 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칼퇴근하여 집으로 가심(집앞에 효녀비 세워드릴예정임)

 

아무리 5개월 만난 사이이고 부모님이 훨씬 소중하겠지만 나로써는 매우 서운함

 

기타 등등 쓰려고 하면 너무너무 많지만 그냥 간단하게 줄여서

 

나님은 내 여친님에게 별로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듬

 

내 여친님은 주위에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너무 많음

 

나랑 약속한거 본인 고향에서 누구 온다고 하면 당일날에도 취소할 수 있을것 같음

(참고로 어머님 오셨을때 가실때까지 한번도 못볼 수 있다고 엄포하셨음)

 

집안,학력,직업(먼지같은 사원이라도) 기타 등등 모하나 내 여친님보다 떨어지는게 없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만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듬

 

어제는 연락까지 두절되셨음-_- 나님은 어처구니가 없음

 

조언좀 해주삼

 

나님은 진지하게 헤어질까도 고민중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