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이면..1주년이 되는 커플입니다.
남친이 군대를 8월달에 간다는 걸. 다른누군가에 의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간다고 하더군요..근데 날짜를 말해주지도 않고,
혼자 조용히 갈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저한테 이별을 말하네요..
좋은 남자 어서 만나라고...
왜 그러냐고..기다린다고 하니.
어쩔수 없잖아..이런말만 하네요..
지금도 너무 잘 챙겨주고..하는데..왜 그러는 걸까요?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만 나네요..
내가 몰랐으면 어떻게 할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면서 말은 해주지도 않네요.
한달도 채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걸 끝내고 간다는 말처럼 진짜 그럴련가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렇게 군대 가버리면 전 정말 너무 힘들것 같은데..
좋은 의견들좀 말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