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완전 오랫만이에요 +_+ㅋ
지금은 남미를 여행중인데.... 여긴 정말....
이동시간이 최악이네요..ㅠㅠㅠ
기본 20시간에다가 얼마전엔 28시간, 32시간 버스 한번씩 탔더니..
체력이 남아나질 않음...
혹시나 나중에 남미 여행 오실 계획이 있는 분이시라면,
비행기를 미리 예약하시거나 아니면 체력을 최대한 보강해서 오시는게....
전 여기서 얼마 안남은 체력이 모두 고갈되어가고 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 전 살아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공포의 갈대밭 조난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 살아돌아왔어요 ㅋㅋㅋ
다행히 이렇게 이쁜 사진도 건지고!
나중에 아르헨티나 편도 기대해주세요![]()
자자~ 그럼 살아돌아온 기념으로 여행기를 올려야겠지요?ㅋㅋ
이번에 올릴 여행지는 바로 '크로아티아'에요!!
아~ 여긴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던 나라라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인데요.
제가 자연 경관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크로아티아는
멋진 유럽풍의 건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가 이뤄져 정말 특별한 인상을 남겨준 곳이라는..
그럼... 시작해볼까요?![]()
그리스 -> 알바니아 -> 몬테네그로를 거쳐
필자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라는 도시로 왔음!
아름다운 고성과 파아란 바다가 반겨주는 곳이었다는...
어떻게? 바로 이렇게~
저 멀리 고성이 보이시나요???
몬테네그로에서 크로아티아로 향하는 버스 속에서 졸다가
눈을 떠보니 갑자기 이런 광경이... 우어어어어... 대박이다...
내가 좋아하는 성과 파란 바다가 다 있어!!!
그렇게 성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와... 이런 유럽풍 건물.. 너무 좋아 ~
[출처: 내 동갑내기 친구 전은지 작품]
저랑 같이 걸을래요?![]()
쿄쿄쿜ㅋ 크로아티아는 이런 닭살돋는 멘트가 저절로 떠오르는 곳이란거~
정말 정말 이쁨~
후어어~ 아침에 날씨가 별로라서 좀 걱정했는데,
이렇게 화창하게 변해버리니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장난도 치고 ㅋㅋ
[출처: 내 동갑내기 친구 전은지 작품]
이렇게 룰루랄라~ 성내를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건물들을 구경했지요~
그럼 여기서는 성 안에 건물밖에 못보냐~~
아니에요~! 입장료를 내면 성벽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답니다.
여기선 "아임 스튜던트, 디스카운트 플리즈
아 행복해 ㅋㅋ
그렇게 반값에 올라간 성벽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은...
화아.... 정말 아름다움.....
이렇게 멋질수가.....
크로아티아의 절경은 계속됩니다.
(아무래도 네이트에 사진을 올리려고 용량을 많이 줄이다보니, 깔끔하진 않네요 아쉽아쉽
)
반짝 반짝이는 바다~!!!
그리고 그 바다와 함께하는 크로아티아의 고성...
입이 딱 벌어지는 풍경..
그리고 그 곳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은 계속 이어진돠!!
후아~ 이렇게 크로아티아는 걸어서 성벽 한바퀴를 쭉~ 돌 수 있답니다.
주황빛의 지붕들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렇게 성벽위를 걷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하지만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2시간이 걸린지도 몰랐다는.....
정말 감탄의 연속인 곳이어요
이 곳이 밤이 되면 또 다른 매력으로 변한답니다.
아까 처음에 보았던 거리에요~!
정말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요?
이 곳은 구석구석 골목들도 너무너무 이쁨!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두브로브니크의 일정도 끝이 나네요.
크로아티아를 여행한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아름다운 모습이 손에 잡힐듯 생생하게 떠올라요.
그만큼 강렬하게 인상에 남은 곳이지요.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그럼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만 있느냐??
아니요~ 여기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 중에서도 제가 보여드릴 곳은
바로 요정들이 산다고 하는 국립공원, 플리트비체에요
일단 숙소를 잡아야겠지요?
플리트 비체 주위엔 호스텔같은 건 거의 없고,
저런 민박집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는데, 집과 그 주위 풍경들이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뻐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
저도 어떻게 동행들이 잘 구해져 같이 머물 수 있었어요
그럼 동화속 마을에 숙소를 잡았으니,
이제 요정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하아~~ 길은 또 어쩜 이렇게 잘 만들어놨는지...
여자친구가 없는게 한이다...
쓰린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런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갔음.
룰루랄라~ 발걸음이 가볍다아~~
내 봉지가방도 새걸로 바뀌었네에~~
길을 걸어가는데 이렇게 바로옆에서 폭포가~
오오오오~~
와... 폭포가 너무 아름답군....
여기서 또 멈춰 멍하니 바라보다가,
정신 차리고 발걸음을 이어갔음~
계속해서 걸어가자아~
하아~ 내가 무슨 신선이 된 것 같음
플리트비체 사랑해요~
이 곳의 굉장히 놀라운 점은 ...
물이... 굉장히 맑다는 것....
물이 너무 너무 맑아서,
이렇게 물고기 비늘까지 적나라하게 다 보임!!!!
막 물고기들이 오리들을 따라가는 것도 보이고
오리가 발 휙휙~ 젓는 것도 보이고!
아주 그냥 어마어마하게 맑음....
이렇게 맑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이 국립공원 안에서는 수영도 금지가 되어있다는!
대단해요
그럼 계속해서 걸어가 볼까요?
후아~ 가는 길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그리고 이렇게 맑디 맑은 호수가....
아~ 눈이 즐겁다~
너무 고요한 이 호수 앞에서,
그동안의 여행 피로를 다 내려놓았던 것 같음...
아.. 고요하고... 고요하고... 좋다...
플리트비체는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감상하며 걸어다닐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은 워낙에 유명한 사진~!
플리트 비체하면 꼭 나오는 대표적인 사진이지요 ㅎ
왜냐면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 뷰 포인트가 있어요.
블리트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마지막으론 이렇게 아름다운 폭포가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주지요.
크로아티아 참... 멋지지요?
전 개인적으로 유적지들과 건축물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집트의 어마어마한 유적지들,
그리고 유럽 특유의 건축물들을 보다보면
솔직히 나중엔 다 그 돌길이 그 돌길이고,
그 교회가 그 교회고,
질릴 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크로아티아는 제 여행지들 중에서도 베스트로 꼽히는 곳들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자연과의 조화가 아주 잘 되어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이 만든 것은 질리지만, 자연은 절대 질리지 않는 법.
그게 제가 자연을 사랑하는 이유에요
이렇게 자연을 잘 관리하고 또 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크로아티아,
참 인상깊었고 나중에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물론 여자친구와....(어딨니.. 어디에있는거니... 머나먼 달나라에 있는 건 아니겠지..?
이 다음편으로는
멋진 야경의 나라 부다페스트, 그리고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기대해 주세요~(아마 여행기 바로 올릴 듯 싶어요+_+ㅋ)
그럼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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