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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에물어봐야할지모르겠어서
글적어요
전26이고
말그대로흔녀에요
때는2년전에회사로꽃배달이왔어요
편지와함께말이죠
진심이담긴편지였고
저도익명으로받은꽃선물에그날하루종일
기분이좋았고
집에가서문자를보냈어요
그게예의인것같아서요
음..
처음에는호감이있었는데
만나다보니본인에대한굉장한자존심이있는분이여서
만나지않아야겠다싶었어요
만남은두번이였구요
근데그뒤로계속문자와전화로
괴롭히고
새벽마다전화하고
만나자고하고
카톡이런거는차단해놔서못봤구요
문자로계속보내고해서
올해초에핸드폰번호를바꿨어요
그리고저도바꾼뒤로스트레스안받고
잘지냈구요
그런데어제저희회사에서부터따라왔는지
제가차에서내렸더니
갑자기뒤따라왔는지저를부르더라구요
순간너무무서워서말도못하고있는데
번호알려달라고
얘기좀하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무서워서얘기하고싶지않고바쁘다고했는데
무섭게자꾸얘기하길래
그럼핸드폰번호를알려달라고
제가전화한다고하고
전집으로들어왔어요
근데카톡으로계속만나자고하는데
답장은안했거든요
솔직히회사를그만둘수는없는데
또미행해서따라올까봐너무무섭고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익명에글을올려요
핸드폰으로쓰느라띄어쓰기없지만
어떻게해야할지도와주세요
또쫓아올까봐무서워요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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