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판 눈팅만 하던 17살 흔녀에요!!!!!
제가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첫눈에 반한 2살연상인 19살 선배가 있어요
5월달에 처음보고 6월7월 그리고 고등학교의 첫방학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은데 전혀 아는사이가 아닌지라 해결책을 듣고자 이렇게 컴퓨터 자판을 붙잡고 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학교에 갔다가 오빠의 반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교탁에 붙어있던 자리표를 보고 오빠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보실지도 모르겠는데 저 스토커아니에요ㅠㅠ 친구랑 용기내서 들어간거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ㅎ 본론으로 돌아와 책상을 둘러보고 있는데 방학이라 교과서도 없고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지못해 사물함에..ㅎㅎ가보았습니다. 사물함에서 공책을 찾았는데 첫페이지를 피자마자 친구가 카톡아이디 아니냐며 공책 모서리 부분을 가르켰습니다. 확인을 해보고자 아이디를 검색해보니 오빠의 이름이 떴고 당장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었더라면 연락을 했겠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전혀 아는사이가 아니어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졸업하기전 꼭 연락하고싶은데 톡커님들 의견좀 내주세요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