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ㅜㅜ여기 계시는 분들이 좀더 잘알거같아서요ㅜㅜ
일단 이런곳에 글을쓴다는 자체가 처음인데 이런일로 쓰게되서 좀..슬프네요 지금 모바일이여서 맞춤법등이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ㅜㅜ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저희아빠는 택배기사이시고 엄마는 아는분의 가게일을 도와드리고있습니다.
엄마께서는 월100?받고계시는거같고요.사실 택배기사라는 직업이 개인사업?이라는이유로 많은 세금비슷한것들이 빠지는데요 대충월400이다하면 모빼고모빼면 220정도..?(이부분은 정확히 가르쳐주시지않아 정확히모릅니다죄송해요..)그리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해야하는 직업인지라 아빠께서 항상 고생하시는거 압니다저희 생각해서 힘들어도 참고 하시는거 아니까 늘 죄송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아빠가 월급날만대면 두.세달에 한번꼴로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랑 노느라 오십만원정도를 쓰고오십니다 지금 한푼이라도 아껴야할때에 꼭 저런델가서 엄마가아닌 다른여자를끼고 놀아야하는가 그돈이면 엄마아빠좋은옷.신발아니면제가학원까지다닐수있는돈인데말입니다...제 밑으로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지금은 저만 월25만원수학학원다니고있고 동생들도 학원을 다니고싶어하는 눈치인데 혼잣말정도로만 하고 끝냅니다.솔직히 저는 공부로성공해서 빨리고생하는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오니 정말 다르더라구요..애들다 학원에 백만원정도를 쏟고 저도 영어가 시급한데 미루고미루고 지금까지.못다니고 있습니다..왠만하면 독학하고 싶은데 기초가아예업으니 도저히 안되더라구요ㅜㅜ.. 내년에는 동생들도 고등학생이니 학원을 다니긴 다녀야할텐데 돈걱정이 앞섭니다..그래도 지금까진 엄마에서 일하셧지만 8월달부터는 엄마께서도 일을 그만두셔야하는 상황이라 200만원정도되는돈으로 다섯식구서 살아야합니다.임대아파트에 살고있고 관리비.휴대폰비한번 재때 내본적 없는 그런상황에 관리비는밀리고밀려서90만원남짓하고..막막합니다 엄마께서는 오죽할까요 아빠는 집에오시자마자 주무십니다 엄마는 울고계십니다 저희있어서 크게 소리도 낼수없어 옷으로 입을막고 우십니다 정말 너무슬프고 아빠가 밉습니다 철이 아직 안드시는건지 도데체 왜그러는걸까요제가 초등학생때만해도 목돈 오.육천만원정도있고 빚도 거의 없는상황이엿습니다 근데 매번 사고.사업하신다면서 돈을 잃고 다른친척분들 집안까지 망하게하고 저희는 지금 임대아파트까지 살고있는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러시는걸까요 아무리 술이 취하셧다해도 이런생각하는 저를 알고는 계시고 그러는걸까요 아빠도 물론 고생하셔서죄송하지만 우리엄마는 항상 뒷치닥거리하고 정말 고우셧는데 진짜 아줌미가 되셧고 저희생각만하는데 너무 가엾습니다 사실예전에 아빠께서 바람을 피어 이혼까지 할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지금보다 훨씬어려서 무작정 내생각만하여 이혼하지 않았으면 햇는데 지금은 어쩌면 이혼이 나을지도모르겟다는 생각이 듭니다..엄마께서 더이상 아빠랑 못살겟다며 앞으로 어떻게 사냐며 우십니다 정말 어떻해야 할까요 아빠가 그냥 밉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