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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잠버릇, 깨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이하세요 판분들

저는 평소 판을 즐겨보는 한 여자사람입니다

오늘은 저의 고민때문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됐네요


저희 가족은 엄마, 남동생, 저 이렇게 세명입니다.

아침에 동생은 알람을 못 듣습니다.
그니까..음.. 스스로 못일어나요
학교를 보내야해 아침에 깨워줘야 합니다.

이것뿐이라면 동생을 아주 기쁜마음으로 깨울수있는데..

문제는 동생이 깨워도 절대 안일어나요

깨우는 과정에 맨날 하는말이있어요 단골멘트

1. 아 x발 x나 짜증나게하네진짜
2. 그딴식으로하면 절대안일어나
3. 아알았으니까 말그딴식으로하지마 )
4. 아좀 닥쳐

맨날 패턴은 똑같아요 이것을 대화 형식으로 써볼게요

(동생 A 저B )

B 일어나~~ 아침이야
A ......
B (툭툭 치며) 일어나
A .....
...
(이런게 계속이어짐)
.
.
.
.

B : (슬슬 짜증) 일어나라고!!!
A : 아조카짜증나게하네 x발
B : 일어나라고
A : 알았으니까 닥쳐(눈감은상태) or 조용히해(양호할때)
B : 아니 눈감고 머래 일어나라고!!!
A : 아그딴식으로하면 절대안일어나
B : 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
A : x나 나불거리네 아시끄러워
B : 빨리씻으러가!!
A : 알았다고 (가만히눈감고)

너무길어서 다못쓰겠는데 대충 이런패턴이에요

깨우는데 길면 한시간정도 걸리고 짧아도 30분? 은 소요되요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이러니까 꼭 고쳐야겠다 싶어요

특히 저는 괜찮은데 제가 대학생이라 타지에 있다보니 방학이나 집에올때 제외하고는

엄마가 아침마다 깨워야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엄마도 출근도 해야하는데....

엄마도 동생이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것을 깨웠다는 이유로 듣게 되니까
좀 ... 그런상황을 안만들고 싶죠
그래서 가능한 한 제가 깨우는데
문제는 제가 집에있는날이 많이 없어요
대부분 대학근처에서 살아서
(저는 비통학지역에 대학이있어요)

현재는 동생이 너무 늦게 일어나서

원래 타고 등교해야했던 봉고차를 못타서

매일 엄마께서 출근하는 길에 학교에 직접 데려다주곤 해요

그래서 더 힘들죠 사실

그렇다고 동생이 폐륜아고 이런건 아니에요

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면 착하고 활발한 애로 다시변해요

잠에서 깨고 왜 깨울때 안일어나고 욕하고 그러냐고 말해본적 있는데

기억 안 난다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하...

동생의 이 미친!!!! 잠버릇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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