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송구미 공지입니다--
당분간 손금 선정 및 손금 풀이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겠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린것 같네요....
지금까지 선정됫던분들은 어떤일이 생기던지 다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속꼭 지키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말씀을 드리고,
진실인지 허구인지 증명이 되지않는 제글을 재밌게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산 게릴라 이벤트는 정상적으로 진행 할것이며,
오신분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에 사연게시판 생성 했다고 합니다.
사연있으신분들은 카페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몇몇분들이 판에다가 사연을 올렸는데
그사연을보고 저를 사칭하거나 욕을하고 놀리는 테러가 많다고 해서요..
카톡 탈퇴하지마시고 차단 버튼 누르면 해결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익명성이 보장이 되는곳이 아니기 때문인것 같네요..
아래 링크있습니다.
남산 게릴라 일정 및 장소 공지는 카페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songgumi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손금도사 송구미입니다.
어이가 없군요 .....홍보/상업성은 삭제 되었다고 메일날라왔네요 ㅋㅋ
포스터 올린거 때문에 경고 받고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멋지다~
광고 포스터가 어찌보면 홍보이긴하니 정책에 어긋나서 제재 조치가 시행된거같네요
그러면 포스터만 삭제하라고 하시지......... ^^
제가 만든것도아니고 팬분이 만들어준건데 ......
댓글 1400달아주신거 경고따위없이 한방에 날려주시는 운영진 최고입니다.![]()
네이트판의 어이없는 정책을 몰랐네요... 광고포스터올리면 삭제될줄이야..^^
맨붕왔습니다................
5탄 은 다행이 백업을 해두었는데 ..... 수많은 댓글들과 베플이 날라갔네요..
하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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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애기가 많은데요...
복채로 받은것은 한개 두개 모아서
근처 시청에서 운영하는 장애우 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쓰이고 있습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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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손금도사 송구미 인사올립니다.
배꼽인사 ~
드디어 기다리곤 기다리던 5탄 이네요^^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오늘 다루게 될 에피소드는 총 2개입니다^^
제 개인신상관련해서 팬한분이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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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선정시 손금 사진 보내는방법-
아래 그림 참고시 엄지가 바깥쪽으로 나오는 손 왼손이 해당되는것입니다.
그림 친절하게 그려주신 ID : 히아신스님 감사합니다.
이제 휴가철 클라이막스를 달리고 있는 핫한 이여름 제판을 재밌게 보시고
즐겁게 다녀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에피소드 가겠습니다.!!!!!!!!
물론 선정되신분은 베리베리 축하드립니다^^!!!![]()
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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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0 -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
- 군대를 전역하고 손금에 자신감이 부쩍 붙은 송구미가 대학교에 복학을 해서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하면 해수욕장 그리고 핫한 헌팅과 해수욕장의 밤문화..
[지금은 금주법이니머니..참나..]
친구두명과 함께 푸분 마음을 안고 강원도 동해바다 해수욕장중에 물좋은곳? 을 사전 조사하여 떠났습니다.
친구두명이 팬션이랑 먹을것을 책임지고 저는 해수욕장의 프리티 걸~~ 담당과 동해바다 특산물을 쏘기로 했습니다.
저는 자신감 충만한때라 땡전한푼 가져가지 않고 " 돗자리 " 하나 들고 당당히 갔습니다.
드디어 핫한 해수욕장에 도착~ 친구들과 간단한 물놀이와 함께 탐색전을 펼쳤습니다.
친구들보고 팬션에가서 세팅? 을 하라고 지시하고 저는 돗자리하나 당당히 매고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박스를 펼쳐서 세모 모양으로 세워두었습니다.
박스에는"손금봅니다~ 지리산에서 6년 수련한 손금도사입니다 [과장광고]
처음에는 관심들이없었으나, 팔랑팔랑 귀가 얇아보이는 학생들이 몇명이 오기시작했습니다.
"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손금 잘보세요 ? ~ " " 무슨 손금이야~ "
간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러다가 파리만 날리다가 친구들한테 밤새 얻어 맞겠구나 ... 생각하고 타이틀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 손금 보고 만족못하면 되려 돈을 드립니다" [돈이 없었는데 도박을 한셈입니다.]
맨처음 어떤 여자분과 남자분이 앉았습니다.
남자분은 킥킥 웃으면서 돈벌었다 이러시면서 ... ㅋ [두고보자..]
하지만 독기가 설려있는 저에게 딱걸린것입니다.
신상 탈탈 털면서 여자분 영혼을 쏘옥 빼놓으니 남자분 눈빛이...
박명수가 유재석을 보는것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는겁니다.
남자 차례가 되자 불안한 눈빛으로 저에게 손금을 보여주자,,,,,,,
"어서와~ 손금은 처음이지?"
"내가 제일잘보는 바람선이 똭!!! !!!ㅋㅋㅋ 딱걸렸구나"
" 남자분이 바람피는 상대가 있으시네요"
남자분 눈빛이 떨리기 시작하면서 절대아니라고 여자친구한테 해명하는 진풍경이....
[그러길래 비웃지말지..^^]
주변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분들이 "아 이거 먼가 다른데...."결국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고,,
점점 모여 오고 어느새 .... 장례식에서 보았던.. 그 익숙한 장면...
"줄을 서시오~ !~~"
그날따라 왠일로 컨디션이 좋았고 적중률이 아주 딱딱 척척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 왔구나!!! Feel충만해지고 자신감이 붙어서 더 적극적으로 정신없이 보다보니
돈이 쌓이기 시작하고 10만원씩 복채로 주는분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친구들에게 약속했던 헌팅 !! 책임지라고 했던 그말 때문에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쁜여자분들 2~3명이 왔을때 저는 배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을...
일단 손금보고 몇개 마춰서 영혼을 쏘옥 빼놓은뒤,,,
안좋은 손금을 전부다 좋은걸로 둔갑 을해서
호감도를 300%이상 이끌어 내니..
"저기 팬션에 친구들이랑 가치있는데..
가치노실래요?" 물어보니..
팅기는거 아예없고 바로 " 무조건 OK "
"하...... 이거구나..."
의기양양하게 돗자리 정리를하고 모델포스 뽐내는 분들을 데리고 팬션에 데리고 가니 친구들 표정이 O_O 띠용!!![]()
친구들이 저를 다시 보기시작하고 저를 맹신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날 손금으로 벌었던 돈은 약 100만원정도....
번돈은 다음날 친구들, 여자분들과 회를 실컷 먹었습니다^^
학교에도 소문이 나버리는바람에..
그뒤로 해수욕장이나 계곡을 놀러가게 되면 어김없이 저를 데리고 갈려고 했던 해프닝이 있었네요 ..
"손금으로 못 넘어오게하면 송구미가 아니다" 라는 신념으로
연애선을 배웠던것이 대학교 와서야 빛이 나는 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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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5 - 직장의 신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하신분들이라면 공감하는..
어떤 직장에서 일하던지 힘든 부서와 꿀부서 있습니다.
알바도 마찬가지로 개알바와 꿀알바로 나누어지는것처럼 말이죠..
모든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꿀부서와 꿀알바를 원합니다.
이 2개의 길중에 가야할 곳은 본인의 운빨 or 빽빨로 인해 선택이 됩니다
저의 직장편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운도 없고 빽도없어서 매우 힘든 부서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3번째안에 들정도로 최악의 부서, 시안부 부서라고 악명이 높은곳이였죠...
텃세면 텃세... 괴롭힘,, 갈굼,, 심지어 왕따? 까지.. [무슨 고등학교도 아니고 ㅋㅋ]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부서라서 그런지 " 군대 " 풍습까지......ㅠㅠ
전 정말 운이 없나봅니다..
그 혹독한 사회생활을 지옥의 부서로 시작했으니 말이죠...
군대에서 배운 이악물고 깡으로 버텨서 1년이 되던해 어느 여름날이였습니다.
최근 알게된 과장님 한분이 담배 한대 물면서 많이 힘들어 하시길래 물어 봤죠..
" 과장님 무슨 고민 있으세요 ~ ?"
" 요새 집안에 일이좀 있어서 좀 걱정되서 그래.."
표정이 많이 좋지않아보여 저는 무심결에 저의 손금애기를 좀 해드렸고 과장님은 불교신자라서 그런지 얼른좀 봐달라고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손금을 봐드리게 되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였습니다.
"혹시 아버지가 폐암이세요?"
"아니 니가 그걸 어떻게..."
과장님의 날카로운 눈빛이 순한 강아지처럼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회심의 한마디..
"과장님도 폐암으로 죽어요 유전암점에 담배까지 많이 피시니 얄짤없습니다..."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한 과장님은 정말 고맙다며,,, 그날로 16년 피었던 담배 다버리고 끊기 시작하였습니다.
과장님의 아버지는 결국 폐암 말기로 인해 항암치료도중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과장님은 지인한분에게만 이야기를 한게 화근이였습니다.
회사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용한놈이 나타났다.."
결국 소문은 팀장을 건너 전무를 건너 부사장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하다가 말고 "콜" 당해서 손금보러 가고 또 일하다 말고 "콜.." 출동..
평생 만날수도 없는분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군대의 계급 사회처럼 사회또한 계급사회인거는 어쩔수없나봅니다..
저절로 떨리는 손과 궆혀지는 허리..
제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높으신분들 한분 한분 성심성의껏 손금을 봐주었습니다. 볼때마다 적중률 최대치!!
제가 끌어올릴수있는 모든 손금용어와 할수있는 모든 화술을 동원하여 영혼을 쏙쏙 빼내었습니다.
어느새 손금으로 한분 두분 넘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래 이렇게 된이상 끝까지 가보자.."
일을하다가도 불려 나가고,, 높으신분들이 자꾸 찾으니깐..
부서사람들도 점점 저를 무서워하고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사장[CPO]님께서 저를 찾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원콜..
저는 보디가드 비스무리한 인원들에게 호의를 받으며 부사장님 실로 갔습니다.
근처도 못 가본 그곳.. 끝이 보이지않는 사무실의 크기에서 일단 한번놀랬습니다.
소파에 앉아 계시던 부사장님은 제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아빠 미소 날려주시면서 벌떡 일어나시곤..
"내가 미리 널 한번 만나고 싶었는데 일이바빠서 드디어 만났구나"
하시면서 껴안아 주기까지...큰절은 제가 드려야할 기세인데......
저는 얼떨떨하면서 사단장만날때 보다 더떨렸습니다.
덜덜덜 떨면서 두터운손을 내미신 부사장님을 보면서 "그럼 손금 봐드리겠습니다"
하고 준비해온 종이와 펜으로 성심성의껏 적어 내려갔습니다.
최고로 집중을 하였고 재산과 숨겨진 땅의가격까지 모조리 마추는 쾌거를 이루자,,
부사장님이 눈빛이 흔들리면서... 제가 부사장이 되고 부사장님은 대리가 되는... 이상한 순간이 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부사장님의 손금을 무사히 봐주게 되었고,,
"복채로 무었을 줄까?" 라는 질문에
역시나 망설이지 않고...
"부서이동을 해주십시오.." "저희회사에서 제일 편하고 제일 일하기 좋은 곳으로.."
그러자..훗 씨익 웃으시면서...
"그거야 인사팀에 전화한번 넣으면 해결되는 것이고 다른거는 ? "
" 이번에 기회가된다면 진급도 일찍 하고 싶습니다.."
"그래 그럼 그걸로 복채로 하지"
그리하여 저는 1년 조기진급을 하게 되었고, 2년차에 대리를 달게 되었습니다
부서또한 회사에서 손꼽을 정도로 분위기좋고 편한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손금하나로 군대에서 사회생활까지. 스펙이라고 볼수 있는 제 취미로 인하여, 저의 어두운 인생이 밝은 태양을 보게 되었습니다.
눈뜨면 가고 싶은 회사,,,,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할수 있습니다..^^
제 5.5 에피소드 직장편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5편 에피소드 선정자가 많은 관계로 6탄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바쁘게 손금을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