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2학년 지방대생입니다.
방학동안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
충고부탁드리러 판까지 쓰게됬네요
저는 아직도 제꿈을 찾지 못해서 먼가에 열정적으로
매달리지않고 허송세월 진짜 말그대로 방학동안 먹고자고
이게 다엿어요 그나마 삼주동안알바를 하긴햇지만..
21살 너무 아무 걱정없이 하루하루 하루살이처럼 보내는
삶이 너무 걱정됩니다. 아직 제가 취업준비할 나이는
아니라고 세상을 만만하게 생각하며 놀고사는것같아요
무엇보다 꿈을 찾고싶은데 찾으려해도 하루아침에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성적에 맞춰 간 과에 진로를 정해서
공부를 하는게 시간낭비가 아니겟죠??
다들어떻게 꿈을 정하신거죠?? 저만 없는것같아요..
정말 제자신이 한심해 보입니다 ㅠ 집이 돈많은것도 아니고 ..
4남매에요 ㅠㅠ.
꿈이없어서 공부에 관심이 안가다보니
요즘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이뻐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 알바로 돈벌어서
성형해야겟다고 생각하는 저를 보고
안되겟다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ㅠ
제발 끝까지읽어주시어 방향잃은 어린양에게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고
따끔한 충고라든지 혼(?)을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