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해결책이없어 판에서 방법을 찾아보고자 글을 올립니다ㅠ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데 정말 말그대로 죽여버리고 싶어지는 옆집의 시끄러운 소음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살고있는지라 옆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그닥 방음이 안되는것같구요.
(밖에서 제가 전화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고 언니가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방음이안되는걸 감안하고 이해해보려해도 집을 무슨 클럽으로 쓰나ㅡㅡ매일 시간 불문하고 쿵쿵 거리는 음악에...아휴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죽어라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복도끝에서도 이집음악 쩌렁쩌렁합니다 (옆집이 복도의 끝에있는 집이에요)
하루는, 저 혼자 집에있어서 음악틀어놓고 공부하다가 여자비명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정지하고 무서워서 가만히있었습니다. 저희 층에 흑인이나 스패니쉬가 살고있어서 혹시 범죄라도 일어났나 해서요; 근데 간간히 야동에서 듣던 그런소리가 나길래 벽에 귀대보니 옆집에서 폭풍ㅅㅅ중이더라구요 아 진짜ㅡㅡ물론 저건 사생활이니 왈가왈부하기 그렇지만 진짜 빡돌더라구요 하루이틀이 아니다보니까ㅠ
벽도 두드려보고 음악도 크게틀어보고 해봤지만 저음악소리에 파묻혀 안들리는지 변화가 없습니다ㅠㅠ
최후의 수단으로 직접 말해볼까 했지만 여자들만사는지라 혹시 무슨일이생길까 주저됩니다...
복수할수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ㅠㅠ직접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최선일까요?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