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이제 일년 됐습니다.
사장님은 아직까지 여름휴가에 대한 어떤 말씀도 없습니다.
상사분들한테 여쭤보니 사장님한테 직접 제가 여쭤 보라 합니다.
인수인계 받을 때 여름휴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볼 것을..
그럼 좀 궁굼증이 어느 정을 풀렸을텐데 사장한테 여쭤보려하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장님하고는 말섞기 싫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다보니.
오늘이나 이번주중으로 사장님한테 문자로 한번 여쭤보려고 생각중에 있는데요.
문자로 궁굼한거 물어보면 곧잘 답변 주시니 문자로다 여름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궁굼해서 여쭤 봅니다. 이렇게 보내보려고 하는데 이상하지는 않죠?
느낌으로는 일 못해서 휴가 없다고(못준다고) 이런 말 들을 확률도 없지않아 있네요.
여름휴가 없다고하면 저는 나중에 인수인계 할 때 새로올분한테 분명하게 말해줄겁니다.
(이 분도 결정하는데 다시한번 또 생각해보게 되겠죠.)
회사이미지하고 곧 연결되는 부분인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여러분들중에서도 일년 됐는데 여름휴가 없다고 사장님한테 얘기 듣고 포기하고 출근하는데 의의를 두고 직장생활하고 계신분들 많으세요?
기분들이 어떠신가요?
나도 일년 됐는데 이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 하네요.
문제는 나이 때문에 결정이 쉽지가 않아서 (여름휴가가 있는지없는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주저앉게 됩니다.
날도 더운도 한 이틀정도 셨으면 좋겠는데 사장님은 줄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아무 말씀도 없네요.
여러분들중에 저와 처지가 똑같으신 분들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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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여름휴가 없다 합니다.
날이 많이 더워서 이틀정도 셨으면 했는데.
욕심 이었나요?
인수인계 받을 때 그만둔 분한테 한번 물어보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이 회사 다니는데 한번더 심사숙고 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장 그만두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글에도 썻지만 저는 (나중에) 그만둘 때 새로 오실 분한테 참고 하라고 잊지않고 말해 주려고 합니다.
여름휴가 없다하니 기운 빠지는 건 사실이네요.
저처럼 여름휴가 없는 분들 무슨 재미로 직장생활을 하고들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