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예정인 20대후반 예비신부입니다
간간히 판읽고했는데
스트레스받기도하고 조언도부탁드릴겸이렇게글을쓰네요
남편될사람과 일년정도 연애하고
결혼얘기가나와서 4월정도에상견례하고 10월에날을잡았습니다 상견례를너무일찍한거같아요 하긴 결혼을10월에할줄몰랐으니깐요
어찌됐든 서로 아무탈없이 잘진행중이었는데
요새들어서 자꾸 서로감정이상하네요
다른결혼한친구들도 결혼준비할때 다그랬다는데
일단 조언부탁드릴께요
집도구하고 가구도볼겸
저희어머니랑 예비신랑이랑 가구보러같이갔어요
예비신랑이 한샘가구가튼튼하고좋다고 한샘해서
저도깔끔해서 한샘가구점갔습니다
근데 예비신랑이 저희어머니랑차안에있는데 예비시어머니랑 가구가 머 괜찬니 이런통화를하고있는겁니다
통화까지는갠찮은데 그런건 나중에 얘기해도되는거아닐까요???
그리고 저희외할머니가오셔서 다같이 식사하러 예비신랑과 밥은먹구 커피숍가서 커피마시면서
가구랑가전얘기하다가 에어컨얘기나왔는데
저희어머니가 바람나오는제품은결혼할때하는거아니라고얘기했습니다 그런속설이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러고 넘어가고 잘헤어지고
집에가서 시어머니랑 대화하고 전화가왔습니다
시어머니가 그런미신같은거안믿는다고
기분나쁘다고했다고 하더군요
이게머가기분나쁜건지 이해가안되고
도리어저희어머니도기분나쁘다고 잘되라고얘기한거지 에어컨안사줄라고그러는거냐고
그래서 저희어머니가 결혼하고나서에어컨사라하고
예비신랑도 우리가사자고 마무리는지었는데
저희어머니는아직 감정이안풀리셨나바요
계속 얘기를하시네요
그리고 또
저희 어머니 예비시어머니랑같이 한복보러다같이갔는데
시어머니는 흰색한복이하고싶었던모양이에요
근데 저희어머니가 흰색은 결혼식때안입는다고
시댁 친정 어머니들이입는 한복색깔이정해져있다고
얘기했거든요 한복집사장님도얘기하셨고
근데 그걸로시어머니가 예비신랑한테
얘기했나바요
색깔문제로 기분상해하시고
이게기분상할문제인가요??
결혼선배님들 조언쫌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