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사장님.. 그저 무섭고 높기만한 분들..
근데 KT 이석채 회장은 직원들의 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해요~
서초동 사옥에서 사내 청년 이사회인 '올레보드' 25명과 '현장 영업력 강화'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했다고 합니다.
올레보드는 지난해 3월부터 KT가 운영하는 것으로
입사 11년 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 2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과거의 수직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극복하고,
KT그룹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이석채 회장이 바라본 경영철학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해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올레보드는 본사, 현장, 그룹사를 대표해
기발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을 다양하게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양현 올레보드 의장은 "우리의 의견이 회사의 정책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와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튼실한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는데요,
이에 이석채 KT 회장은 "현장을 자주 나가보니 장사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며
"청년 사업가인 여러분들을 구심점으로
그룹 안팎에 당면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이번 토론으로 직원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한 번 더 생각해주는것에
놀라웠습니다. ~~!!
뿐만 아니라
현 KT직원 그리고 모든 취업준비생들, KT입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일자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