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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관이 없나요?

헐랭구 |2013.08.06 18:04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의 답변이 필요해 방탈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현재 회사에서 통화가 어렵습니다

전화를 걸어 연결이 된 후 5초 이상 통화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려면 5초 정도 이야기하다 끊어지면 다시 걸어서

또 5초 정도 이야기하고 다시 걸고를 반복하곤 합니다

이 정도면 얼마나 통화환경이 열악한지 감이 오실 겁니다

다른 곳에선 괜찮은데 유독 회사에서만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선 통신사인 올레에 연락을 하셨고 기사 분들이 오셔서

회사에 조그마한 수신기(?)같은 것을 달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뒤론 통화가 잘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올레 측의 어떤 여성분이 연락이 오셔서는 이제는 기계가 없이도

괜찮을 것 같다며 기계를 떼가도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괜찮다고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기계를 떼러 기사 분들이 오셨다가 아버지보곤 여긴 위치나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기계를 떼면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그냥 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 회사는 근처에 건물의 거의 없는 부지에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 했습니다

이때부터 또 통화가 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간 시간이 지나도 계속되는 통화 연결장애에 올레에 다시 접수를 하셨습니다

(전화가 터지지 않아 아버지 회사의 동료 폰으로 전화를 하시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화가 터지는 곳으로 가서 전화를 하시거나 회사를 마치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를 한지 약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을 했더니

‘처리 중’으로 떠서 뭐라고 답변을 해 드릴 수 없다고 하며

재 접수를 하게 되면 중복이 되어 더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오지도 않는 연락에 답답해하며 며칠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 후 회사로 찾아오신 기사 분들은 여기 환경적인 요건상 중기계(?)를 설치해야 하는데

아마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라고 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그 뒤에 상황이 이렇게 되고 있다 라든지 그런 연락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는 중기계 설치과정이 좀 걸릴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면서

현재 오더가 내려져있고 기계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기사가 온다고 했던 당일 늦게 까지도 안 오자 어찌 된 일인지 몰라

연락을 취해보니 사정이 생겨서 다음날 가겠노라고 하셨습니다

연락 한 통 없다가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계속 상황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가고 명확한 답이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고

시간이 지나 얻은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지금 회사의 뒤쪽에 도로가 나고 있어 신호가 끊기는 것 같다며

도로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난 뒤에야 뭘 설치를 할 수 있다며

빨라도 2014년 4월경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조금의 개선의 여지도 없느냐고 해서 알아보겠다고 한 뒤 며칠 뒤 걸려온 전화로

조금의 개선의 여지도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레와 LGU+만 터지지 않고 있고, SK는 잘 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 회사의 동료 분은 LG에서 SK로 통신사를 바꾸셨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내는 돈은 전혀 없이 바꾸셨습니다)

이 연락을 받은 것이 2013년 7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빨라도 9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폰을 유지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께 그건 좀 무리지 않느냐 빨라야 9개월인데 그때까지 폰을 유지 할

이유가 없다 이 문제는 본인의 부주의나 과실로 잘못한 일이 아닌데

폰을 해지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니

자신은 이러한 문제를 처리 할 직급이 되지 않는다며 과장님을 연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틀 뒤 과장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현재 통화가 안되고 있고 이러이러한 상황이 되었다 본인의 잘못도 아니고

통신사의 신호에 문제가 와서 어쩔 수 없이 해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위약금이라든지 그런걸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하자

과장님은 현재 조건에서는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고, 폰의 기계값만 지불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저희 아버지는 소위 말하는 공짜 폰 이십니다

3년 약정을 조건으로 한 갤투 입니다

그래서 올레에 3년 계약유지조건으로 받은 공짜 폰 인데 왜 우리가 기계 값을

내야 하느냐고 묻자 그것은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삼성에서 만든 폰이고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계속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통신사를 옮기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SK에 가셔서 번호 그대로 이동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차피 갤투는 계속 쓰게 되는 거고 어차피 올레건 SK건 낼 돈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서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SK를 갔더니 유심칩을 바꾸면 되기는 하지만

올레와 주파수가 달라서 통화가 잘 될 거라는 보장이 없다고 했습니다 완벽하지 않다고요

그렇게 되면 현재 아버지 회사의 위치 등으로 봐서 잘 안될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간 있었던 일들을 그쪽에 이야기를 하자

그건 올레 측에서 돈을 안 주려고 하는 것이다 폰이 왜 올레와 상관이 없겠느냐고 했습니다

저희는 완전히 속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문제가 됐고, 기계 역시 올레와 상관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와서 휴대폰 청구서를 보니 역시 올레와 상관이 있었습니다

기본료 35000원에 부가세 4000원 정도 나가서 기본적으로 유지되는 금액이 39000원 입니다

청구서에 단말기 할부금이 16000원 가량 찍혀져 나오지만

할인금액이 17000원 가량 찍혀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따지자면 할부금을 내지 않고 있고 기계 값은 올레측에서 내고 있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었구요

 

그래서 오늘 아버지는 그 과장님과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가 바로 옆에 계시고 통화는 제가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본인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으며 기계 값은 본인들과 상관이 없다

기계 값 문제는 따님과 다 이야기를 마친 부분이라며 저에게 했던 이야기와 똑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아 끊고 나니 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요약

 

1. 통화 연결 장애가 심각해 통신사 올레에 문의를 함

2. 회사 뒤쪽에 도로가 나서 그런 거라고 빨라야 2014년 4월에 조치를 취할 수 있고,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함

3. 폰을 유지 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해약을 하려고 하는데 본인의 과실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3년 약정이 걸린 것에 대한 위약금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함

4. 답변은 현재 조건에선 위약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단말기 할부금 약 30만원 가량만

   내고 통신사를 이동하면 된다고 함, 폰은 삼성에서 만든 폰 이라 통신사인 올레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함

5. SK대리점에서는 통신사를 이동하려면 유심칩만 바꾸면 되긴 하겠지만 주파수가

   맞지 않아 통화 품질을 장담 할 수 없다고 함

6. 청구서를 확인 해 보니 단말기 할부금 16000원 가량은 할인금액 약 17000원이 붙어

   결과적으로 올레에서 3년 약정을 걸고 단말기 할부금을 내주고 있는 상황

7. 다시 전화를 하니 문제없다고 한적이 없으며 기계 값은 올레와 상관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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