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하게 날차버리고 그렇게..
저는 진짜 지옥을 경험하고 죽을것같았지만
연락 다참고 이제좀 살것같은데
정말 괜찮아질만하니 전화가 왔어요
근데 잡는 전화도 아니고
그냥 술먹고 힘든데 제번호가 생각나서
연락했다네요 힘들다고 계속말하고
이전화도 하면안되는데 이러고
그리고 이전화가 마지막일거라고 하던데
뭐 이렇게 전화를 받은이상 나도 할말은 해야겠다 싶었죠
너되게 못됬다고 내가 사람잘못본거같다고
나 이제 좋은사람만날수있을거 같다고 넌 나보단 좋은여자 못만날테지만
꼭 착한애 만나서 진심으로 행복하라고
그리고 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라고
너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사람은 다되돌려 받는다고 했더니
지금 되돌려받는중이라네요~
전말했어요 나버리고 갔으면 잘살아야지
힘들다고 구질구질하게 뭐하냐고
앞으로 힘들때 나한테 전화하면 안되는거라고 약해지지말라고
그리고 잘지내 라고 말하고 끊었어요
차였지만 이제서야 후련해지는 이 기분은 뭔지 정말 속이 뻥뚫린거같네요
한창 힘들땐 이런연락이라도 오면 다받아줘야지 위로해줘야지 달래줘야지 했는데
막상 괜찮아지고나서 전화오니까 별 맘안생기고 오히려 정떨어져요
아 , 이렇게 찌질한애였나?
저같으면 그렇게 매정하게 찼으면 잘사는척하고도 남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자존심도 없고 약한애였나 싶네요
전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연락하고 싶은거 다참 았는데 넌 이제야 후폭풍시작인가봐?
고작 그걸못참고 내번호를 눌렀냐? 어쩌냐 난 앞으로 더괜찮아질거같은데
넌더 힘들어질거 다보여 마지막까지 이렇게착하게 말해주는 여자도없을거야 평생 후회해라
차였을땐 마냥내가 진것같았는데
오늘보니 난 승자인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