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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남편 되려저에게화를내네요...

한숨 |2013.08.07 12:39
조회 6,182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10살차이나는 남편과 이제막돌지난 공쥬님을 키우고있는맘이네요

모바일로쓰는거라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너무너무속이상하고 어이가없으며 뭐라할말이안나옵니다
오늘새벽이죠
신랑이 집에늦게들어와 전화를했습니다
술을먹어서 우왕좌왕ㅎㅏ며 얼떨결에전화가끊기더니 2분있다 전화가와서 여보세요몇번을했지만 모르고 터치가눌러졌는지 말이없더라구요 그런데그때 여자목소리가들리는겁니다
아무말안하고 침착하며 듣고있었죠
둘이웃고떠들더니 모텔을들어가더니 방하나주세요 특실이요...
설마설마했어요정말 아닐꺼야꿈인가뭐지 혼자 손을부들부들떨며 듣고있었어요
방에들어가 서로씻을래 하면서 뭐라고 애기를하는데 잘들리지않아 그냥듣고만있었는데 조금뒤 ... 서로간의 신음소리....정말미치는줄알았어요
듣고있다 더이상안되겠다싶어 끊었습니다
그여자 신랑친구구요 매번술자리마다 그여자가있더라구요
자리다끝나고 둘이서술도마신적있고 기분나쁘다애기하니 친구사이라며...
그러고나서 한시간쯤흘른뒤 형님께전화를해서 애기를했더니
그여자전화번호를알려달래서 알려줬습니다
근데 그여자 자긴아니랍니다 자긴집이라구요 제가오해하는거라구요
제가 그목소리하나기억못할까요...

더대박인건 잠못자고새벽6시에 신랑전화와서는
너도대체뭐하는거냐고 우리둘문제를 엄마누나 다애기하냐면서
너 무슨생각으로 그여자라고생각하냐며 자기친구 남자친구랑 그것때문에 싸우고있다면서
저는안보이나봐요.... 그러면서 에프터를불른거라고 그친구아니라고
돈주고한게뭐잘못이냐고
니가잠자리한번 제대로해준적있냐면서
애또가질까봐 벌벌떠는애하고 뭔잠을자냐고
그래서 에프터나간거라네요
솔직히 애기낳구 힘들고하다보니 밤에피곤하단핑계로 뿌리치기도합니다
그렇다고아예안하는것도아니구요
신랑은 오로지 관계를해야만이 서로간의 사랑이 느껴지고표현이된대요
꼭 관계가 서로간의 사랑을표시해주는건아니자나요
저보고 진작잘했어야지 너나잘하라네요
저어떻게하면좋을까요
예상은했지만 정말 당당한 저사람 그여자 둘다 없애버리고싶어요


톡커님들...제가이상한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5
베플나도작가|2013.08.07 17:02
뻔뻔하고 너때문이다라며 되려 큰소리치기.. 원래 바람피는 사람들이 하는 핑계의 한종류예요... 본인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열불나더라도 일단 증거잡아서 간통이던 소송이던 하세요... 상간녀한테 꼭 소송해서 푼돈이라도 받아내시구요..
베플|2013.08.08 07:51
주기적인 성관계가 부부관계를 더 좋게 만들다더니~ 이성끼리 친구라고 하면서 서로 섹파였나봐요.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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