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시원한 국수 특집 세번째
콩밥은 싫어 하지만 콩국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특히 작은 딸이 콩밥을 잘 안먹는답니다.
본인 말로는 콩밥을 싫어하니
평생 죄 지을 일은 없을 거라고 예비 범죄 예방책이라나 뭐라나
허 어이가 없습니다.
더위에 힘들고 지칠때 단백질 보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시원하게 영양보충을 할 수 있지요. 또 그 때만큼은 더위가 물러가기도 하구요.
시중에서 파는 콩국수도 좋지만 항상 직접만든 건강한 식단을 먹이고 싶은 엄마마음으로,
오늘 저는 묵은 콩과 햇콩을 섞어서 콩국수를 하려 합니다.
검은콩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력 집중력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틴성분이 있고, 뼈에 좋고 빈혈을 예방 해 주며 검은콩은 블랙푸드라 하여 노화도 방지하고 검은머리를 지켜준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어른 어린이들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건강한 식단이므로,
저녁에 오늘 무엇을 할 까?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콩국수를 가 봅시다~~
(뭔가 콩국수 홍보단이 된 느낌이네요..)
재료:콩3C.참깨5T.잣6T
고명:소금(중간소금),오이1개채썰어, 계란3개반숙, 방울토마토5개.
1.검은콩은 물에 담궈 불려 줍니다.
2. 큰 그릇에 콩을 넣고 물을 잠길정도로 넣어준 후 콩을 삶아 주도록 합니다.
콩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콩을 삶아 주는 것입니다.
덜 삶으면 비리고, 많이 삶으면 메주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알아낸 가장 알맞은 콩 삶는 시간, 그것은 바로 끓기 시작해서 3분 입니다.
이때는 절대로 뚜껑을 열면 안되고 불을 줄여주고 3분동안 참고 기다려 주면 됩니다.
끓고나서 3분 절대로 뚜껑열지말고 불을 줄여 주면 됩니다.
3. 삶은 콩은 검은 콩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 주면서 씻어줍니다.
4.믹서에 껍질 벗긴 콩을 넣고 잣 과 참깨를 넣어 갈아줍니다.
5.물을 넣지 마시고 원액으로 보관하다가 국수할 때 물을 첨가하면 됩니다.
6.삶은 계란을 썰어주고 오이채 썰어주고 방울토마토 올려주면 맛있는 콩국수가 됩니다.
7. 저번에 만든 오이 고추 피클과 함께
콩국수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우는 우리식구들 센스^^^
설거지 하기 편해 집니다.
한 번 할 때 넉넉히 하여 친한 사람에게 선물 줄때
가장 행복합니다.
오늘은 새벽에 만나는 나 집사님에게 콩국물을 선물하려합니다.
시어머님과 함께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행복은 서로 노력하며 만들어 가는 거지요.
모두들 콩국수 드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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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시다가 막막하실 때,
뭘 먹어야 하나 메뉴 고민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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