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돌돌말이>
안녕하세요? 요리 톡에 자주 글을
올리는 깡순아줌마랍니다.
오늘 올릴 요리는요, 우리 큰 딸,작은 딸이 이름지어줬는데
<한우 돌돌말이>에요.
채끝살을 밥에 싸서 돌돌 말아서 데리야키 소스로 구운요리지요.
이 요리가 나오게 된 이유는요?
바로 우리 아들이 논산훈련소에 저번주에 들어갔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뭐가 먹고싶냐고 물었더니
고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훈련소 데려다주고 같이 먹는 마지막
점심 도시락으로 싸다줬어요.
어릴 때 사고는 좀 쳤지만 항상 장보고 오면 무겁다고 들어다주고,
항상 엄마 생각해주는 고마운 아들이자 제 가장 아픈 손가락인데
벌써 훈련소 들어가서 당당하게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된다니
품안에 자식이 언제 이렇게 자라났나 싶더랍니다.
하기도 쉽고 맛도 좋고 배부르기도 하니
여러분도 도시락 싸가실때나 점심때 한번 해 드셔보세요![]()
재 료 :채끝살 200g, 밥2공기.
밥 양념:소금 조금,깨소금1t,참기름1t.
고기 양념:소금1t. 미림1T.참기름1T.매실1T.
데리야키 소스: 간장1C.미림1C.청주8T.설탕4T.
매실5T.통후추20개. 양파반개. 레몬반쪽.마늘3톨.생강조금
1.찬밥을 두공기를 소금 (볶은소금) 조금,깨소금1t,참기름1t. 양념하여 준비 합니다.
2.고기는 소금1t. 미림1T.참기름1T.매실1T.를 넣어 양념하여 30분 잰후 그릇에 넓게 펴서 준비 합니다.
3.밥을 작은 주먹밥 크기로 준비한 후 고기에 돌돌 말아서 준비 합니다.
4.밥을 돌돌 말아서 모아둔 접시 입니다.
한 입 크기보다 조금 더 큽니다.
고기모양에 따라 모양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5.다 모양이 완성되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혀줍니다.
6.앞,뒤로 익혀 줍니다.
7.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되면 데리야끼소스로 2T 넣어서 양념이 고루 배도록 합니다.
8.완성된 모습입니다.![]()
우리 아들 맛있게 잘 먹고 훈련소 들어갔답니다.![]()
아들 잘 있지? 수료식 때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엄마가 인터넷 편지 자주 쓸게^^
더 많은 레시피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 놀러오셔요^^
요즘 이웃 나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당.